【코로나19】 사망자 줄기 시작했다
15일 0시 기준 사망자 22명...위중증 환자 감소 효과 나타나

코로나19로 인한 위중증 환자가 17일째 감소하면서 사망자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15일 0시 기준 사망자는 22명으로 전일의 49명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지난 12월 23일 하루 사망자 10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하루 20명대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며, 1월 들어 15일까지 보름간 하루 평균 사망자 49.7명과 비교할 때 크게 감소했다. 이는 최근 위중증 환자 감소세가 17일째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2월 29일 1,15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12월 30일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17일간 하루도 증가한 날이 없이 감소만 하고 있다. 15일 0시 기준으로도 전일보다 33명이 줄어든 626명으로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4천명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오미크론 감염자 증가로 인해 불안한 양상이다.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4,077명과 해외유입 346명 등 모두 4,423명이다. 지난주 같은 요일(8일, 토요일)의 3,510명과 비교하면 913명이나 늘었기 때문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 신규 확진자가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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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과당·소금·아미노산 빼고 칼로리 낮춰 리뉴얼 출시

대선주조가 주력 제품인 ‘대선’을 성분과 도수, 상표 디자인 등을 5년 만에 전면 리뉴얼해 1월 18일 출시한다. 리뉴얼 대선은 과당, 소금, 아미노산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쓴맛과 느끼함 등 잡내를 제거하고, 국내 시판 소주 중에 열량을 최저 수준(90kcal/100ml)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감미료는 최고급 식물성 원료인 토마틴을 사용해 혀와 식도를 감치는 절정의 부드러움을 선사한다고 대선주조는 설명했다. 도수는 홈술문화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더 낮은 도수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반영해 기존 16.9도에서 16.5도로 살짝 낮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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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개인 맞춤형 식단 사업 ‘디자인밀’ 론칭

풀무원이 개인 생애주기와 생활주기에 맞춰 영양이 설계된 식품과 식단을 제안하는 맞춤형 식단관리 브랜드 ‘디자인밀’을 론칭했다. 기존의 ‘베이비밀’, ‘요즘은이런식’, ‘풀스케어’, ‘잇슬림’, ‘당뇨케어밀플랜’ 등 5개 부문을 통합한 개인 맞춤형 식단 사업이다. ‘디자인밀’은 고객의 생애주기별 영양기준과 생활주기별 건강 정보를 기반으로 식사를 맞춤 디자인한다는 전략으로 추진되는 식품 D2C(Direct to Customer) 신사업이라고 풀무원은 소개했다. 개인 생애주기와 생활주기 맞춤형 식단은 ‘디자인밀’ 통합몰에서 주문 가능하며, 제품은 정기구독과 일일배송 형태로 이용 가능하다. 1회 1끼니는 6,900원에서 12,000원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풀무원은 디자인밀 오픈을 기념해 1월 23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시 7% 할인되는 쿠폰을 자동 발급하며, 보냉가방과 뽀로로 용기세트,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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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유입 400명대 돌파, 위중증은 600명대로 감소
14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133명, 위중증 659명, 사망 49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4천명대로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외유입 환자는 연일 역대 최다 신기록을 경신하며 하루 확진자가 400명대를 돌파했다.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4,133명과 해외유입 409명 등 모두 4,54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400명이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아메리카(269명)를 중심으로 아시아(83명), 유럽(38명), 중국(15명) 순으로 유입이 많았다. 위중증 환자는 다행히 42명이 줄어 659명이며, 사망자는 49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6,259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가 16일 연속 하락하고 있음에도 사망자는 크게 줄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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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까지 ‘사적모임 6인·영업시간 9시’ 적용

정부는 사적모임을 6인까지 허용하고, 영업시간을 9시까지 제한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적용하기로 했다. 14일 오전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김부겸 총리는 “지난주부터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이 빨라지면서 이틀 전에는 국내 확진자의 20%를 차지하는 등 우세종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서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총리는 “이번 설 연휴도 고향 방문, 가족 친지와의 만남과 모임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다시 요청드리게 됐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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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로제소스에 치즈를 더한 ‘치즈로제파스타 라면’ 출시

오뚜기가 최근 식품·외식업계에 불고 있는 로제소스 열풍을 반영해 로제소스에 치즈를 더한 ‘치즈로제파스타 라면’을 출시했다. 새콤달콤한 토마토소스와 고소한 크림, 진한 치즈소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파스타 라면이다. ‘치즈로제파스타 라면’은 라면과 액체스프와 건더기스프, 리얼치즈소스 등을 구성됐다. 우 중 체다치즈를 사용한 ‘리얼치즈소스’는 오뚜기의 레토르트 기술과 유화 노하우를 활용해 만든 액상치즈소스로, 부드러운 마스카포네치즈와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부한 치즈의 맛을 선사한다. 또한 꾸덕한 소스가 잘 배어드는 통통한 면발을 적용했으며, 145g 중량으로 구성돼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다고 오뚜기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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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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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