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집밥 열풍에 프리미엄 오일 판매 급증
이마트 트러플오일 66.2%, 올리브오일 50.7% 매출 증가

코로나19로 집밥 수요가 많아지면서 고급 식용유의 수요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마트 식용유 매출은 2019년 대비 18.9% 신장했다. 특히 코로나 확산이 시작된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7.2%나 늘었다. 그 중에서도 건강을 중시하는 식생활 트렌드 확산으로 인해 '프리미엄 오일'을 중심으로 한 매출 증가세가 돋보였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샐러드와 파스타, 스테이크 등에 주로 쓰이는 올리브유의 경우 매출이 50.7%나 늘었다. 슈퍼푸드로 불리는 아보카도를 원물 그대로 압착해 짜낸 기름인 '아보카도 오일'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건강한 기름으로 인식되며 매출이 39.7% 증가했다. 프리미엄 오일의 대표 주자인 '트러플 오일' 매출은 66.2%나 신장했다. 최근 유튜브 등의 SNS 상에서 고기를 굽거나 파스타를 만드는 다양한 요리 영상들이 인기를 끌며, 요리 목적에 맞는 세분화된 식용유 수요 증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이처럼 프리미엄 오일 수요가 증가하자 이마트는 이번 설 사전 예약 기간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판매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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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바이오틱스 인기 가장 높을 것”
건기식협회, 240여 회원사 마케팅 담당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74%가 전망

2021년 가장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건강기능식품은 ‘프로바이오틱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건강기능식품을 제조·유통하는 240개 회원사의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중 74.2%(복수응답)가 올해 프로바이오틱스의 인기가 가장 높을 것이라 답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 2017년 전후로 주목받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홍삼에 이어 시장규모 2위를 기록하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리딩하는 원료로 부상했다. 마케터들은 올해 프로바이오틱스에 이어 단백질 보충제(38.7%), 종합 및 단일 비타민(32.3%), 체지방 감소제품(21%), 홍삼(14.5%), 기타(14.5%), 오메가-3(12.9%) 순으로 주목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인기 있을 기능성 분야로는 작년과 동일하게 ‘면역 기능(79%, 복수응답)’을 먼저 꼽았다. 지속적인 이상기후와 코로나19 장기화로 높아진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이외에도 장 건강(45.2%), 피부 건강(29%), 수면 질 개선(19.4%), 체지방 감소(17.7%) 시장도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더불어 올해 기업들은 40대(80.6%, 복수응답)와 30대(61.3%) 및 50대 이상(61.3%) 소비자를 타깃으로, 라이브커머스(32.3%, 복수응답), 오픈마켓(30.6%), 온라인 홈쇼핑(29%), 자사몰(29%) 등 온라인 채널 공략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 전 응답자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작년과 비슷하거나 올해 더 성장할 것이라고 답했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시장 내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한 인기 기능성 원료들이 다양해지는 양상은 소비자들의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일상화되었음 의미한다”라면서, “식약처가 인정한 정식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고 섭취하는 문화도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올해 다양한 홍보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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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일찌감치 준비한다
코로나19로 귀성을 포기하고 선물로 대신하면서 생긴 현상

코로나19로 귀성을 포기하고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명절 선물을 일찌감치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온라인 푸드 라이프샵 헬로네이처가 지난해 추석 기간 동안 선물세트의 주차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3~4주 전 구매 비중이 예년 보다 1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헬로네이처에 따르면, 2020년 추석 기간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은 3주 전 16%, 4주 전 15%로 2019년 동기간 각각 14%, 2%였던 것과 대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실제, 해당 기간 매출신장률 역시 전년 대비 무려 190%를 기록했다. 오히려 미귀성 가구가 늘어나 명절 1~2주 전 선물세트 구매 비중은 줄어들고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HMR 등의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가량 증가했다.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헬로네이처는 이달 이례적으로 열흘 가량 서둘러 설 선물 기획전을 오픈하고 ‘안녕을 기원하는 정성 담은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가격대의 설 상품 약 200 가지를 준비했다. 미귀성객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프리미엄 선물로는 미경산 한우 선물세트(60만원)가 대표적이다. 미경산(未經産)은 출산 경험이 없는 30개월 미만의 암소를 칭하는 말로 고소하고 담백한 한우 고유의 풍미를 담은 다양한 부위로 구성했다. 또한, 헬로네이처의 특선 라인업인 ‘더신선’에서 큰 히트를 쳤던 청산도 자연산 전복, 추성엽 장인의 샤인머스켓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강릉의 커피 성지 박이추 커피의 원두까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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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센물세트의 세대교체 가속화
샤인머스켓, 견과, 한우 구이 주역으로 떠올라

이마트, 2021년 설 선물세트 트렌드 분석. 선물세트 판도 변화 가속화 예상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명절 선물세트 세대교체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이마트가 설을 40일 앞두고 선물세트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올 설에는 그 어느 때보다 프리미엄 선물세트 인기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먼저 과일을 살펴보면, 샤인머스켓으로 대표되는 트렌드 선물세트의 존재감이 대폭 커질 전망이다. 이마트가 과거 명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사과·배 선물세트 매출이 전체 과일 선물세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설 59.7%에서 2020년 설 56.4%로 3.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에는 매출구성비가 55.1%를 기록했다. 그 빈자리는 다양한 과일들로 구성된 ‘혼합과일 선물세트’,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트렌드 과일 선물세트’ 등이 채웠다. 그 중심에 샤인머스켓이 있다. 샤인머스켓은 특유의 달콤한 맛과 향, 아삭한 식감으로 인기를 끌며 2020년 이마트에서 125%에 달하는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대세 과일로 자리잡았다. 과일 선물세트의 대안으로 견과 선물세트 역시 준비 물량을 10% 늘렸다. 주력 상품으로는 호두, 마카다미아, 볶음아몬드, 피칸 등으로 구성된 ‘고소한견과 4종세트’을 행사카드 결제 시 5만 9,900원에서 30% 할인된 41,930원(10+1)에 선보인다. 견과 선물세트는 ‘건강 간식’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특히 올해 설에는 코로나로 인한 내식 문화의 정착 덕에 간편 간식이자 안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우는 갈비 대신 구이용 부위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실제로 이마트에 따르면 등심·채끝 등 구이용 부위가 주력을 이루는 냉장 한우 선물세트 매출이 한우 선물세트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설 41.0%에서 지난해 설 47.7%로 3년 사이 6.7%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에는 냉장 선물세트 매출구성비가 49.2%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갈비의 경우 조리가 상대적으로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려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는 반면, 구이용 부위는 손쉽게 구워먹을 수 있는 데다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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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이색 조합 신제품 출시 잇따라
독특한 조합으로 먹는 재미 UP!

외식업계가 독특한 조합의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각 업체들은 서로 다른 메뉴의 콜라보로 형태의 틀을 깸과 동시에 재미 요소를 강조해 트렌디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메뉴들은 맛과 퀄리티 또한 높아 소비자들의 시각과 미각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최근 핫도그를 모티브로 한 신메뉴 ‘서울핫도그피자’를 출시했다. 서울핫도그피자는 피자와 핫도그의 독특한 조합으로 만들어진 메뉴이며 순수 국내산 돈육으로 만든 통소시지를 메인 재료로 내세웠다. 피자 조각마다 랜치소스, 체다치즈소스, 레드소스, 브라운소스 등 피자알볼로만의 소스를 사용해 소시지의 풍미를 한층 더 살린 동시에 4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칠리마요소스, 갈릭디핑소스, 양파찹에 푸짐한 토핑과 소스가 흐르지 않도록 전용 핫도그 트레이까지 제공되어 피자이지만 오리지널 핫도그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버거킹은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와 손잡고 ‘기네스 와퍼’를 선보였다.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는 구운 보리의 짙은 풍미와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맥주 브랜드다. 버거킹은 검은색 번을 통해 흑맥주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그대로 드러냈으며, 시각적 효과뿐만 아니라 번과 바비큐 소스에 기네스 맥주를 일부 원료로 넣어 특유의 바디감과 풍미를 살렸다. 새로운 재료들과 기존 와퍼의 직화 방식 쇠고기 패티가 맛의 조화를 이룬다는 점이 특징이다. 60계치킨은 누구나 아는 맛을 새롭게 조합한 메뉴 ‘짜파치킨’을 내놨다. 짜파치킨은 짜파소스에 살짝 매콤한 빨간맛 가루를 넣어 매콤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짜장, 치킨, 그리고 계란이 들어있어 ‘아는 맛이 더 맛있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한다. 또한 달콤한 맛이 나는 ‘짜파치킨 순한맛’도 있어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아이들이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업계 관계자는 “맛과 같은 기본적 요소는 물론 비주얼, 재미 등 다양한 요소까지 고려하는 것이 요즘 소비자들의 특징”이라며 “경쟁이 치열한 외식업계에서 이색 메뉴와 같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소비자를 공략하는 경쟁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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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음주문화
1회 음주량은 줄고 ‘혼술’ ‘홈술’ 늘어

코로나19가 우리 국민의 음주문화도 크게 바꿔 놓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0년 우리 국민의 주류 소비·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영향으로 1회 평균음주량과 음주 빈도는 감소했지만 ‘혼술’과 ‘홈술’은 증가하는 등 음주문화가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국민 중 최근 6개월 이내 주류 섭취 경험이 있는 2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이다. 조사결과 지난 6개월 동안 주로 마셨던 주류는 맥주(94.6%), 소주(77.1%), 탁주(52.3%), 과실주(31.5%) 순이었다. 이 가운데 탁주는 2017년 조사에서 38.6%였는데 선호도가 증가했으며, 특히 20대(25.8%⤍45.6%)와 60대(47.7%⤍59.2%)에서 탁주 선호도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주류별 1회 평균음주량은 소주 5.4잔, 맥주 4.4잔, 탁주 2.7잔, 과실주 2.9잔으로, 지난 2017년 조사결과(소주 6.1잔, 맥주 4.8잔, 탁주 2.9잔, 과실주 3.1잔)와 비교할 때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코로나19 전후의 음주문화 변화를 보면, 음주 빈도는 줄었고, 주로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전후 술을 마시는 빈도의 변화가 있다는 응답자는 35.7%였는데, 이 중 매일 마시는 경우는 2.0%에서 1.2%로, 주5~6회는 3.8%에서 2.7%로, 주3~4회는 12.9%에서 6.4%로, 주2회는 19.7%에서 15.5%로 감소했다. 술을 마시는 장소에 변화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6.2%로, 코로나19 이전에는 주로 주점·호프집(82.4%), 식당·카페(78.9%) 등 외부 영업시설이었으나, 코로나19 이후에는 음주장소가 자신의 집(92.9%), 지인의 집(62.9%), 식당·카페(35.8%) 순으로 조사됐다. 술을 함께 마시는 상대가 바뀌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20.3%였는데, 코로나19 이전에는 주로 친목(74.9%), 회식(67.3%) 순이었으나, 코로나19 이후에는 혼자 있을 때(70.0%), TV·콘텐츠를 볼 때(43.0%),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할 때(40.0%)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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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샘표, 100% 우리콩만 사용한 프리미엄 된장 '국산콩 토장' 출시

샘표가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국산콩 토장’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콩된장 시장 1위를 차지한 샘표 토장이 인기에 힘입어 토장찌개, 쌈토장에 이은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토장은 옛 양반가에서 즐기던 비법 별미장이다. 된장은 소금물에 메주를 띄워 간장을 가르고 남은 메주로 만들지만, 토장은 간장을 빼지 않고 통째로 발효 숙성해 만든다. 된장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로, 간장의 맛있는 성분이 오롯이 담겨 감칠맛이 살아있다. 샘표가 15년 연구 끝에 선보인 토장은 ‘된장 위에 토장’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밀을 넣지 않은 프리미엄 콩된장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샘표 국산콩 토장은 엄격하게 선별한 우리콩과 천일염, 청정 지하 암반수를 사용해 만들었다. 샘표의 75년 콩발효 노하우와 전국의 맛있는 장맛 비법이 더해져 찌개·나물무침·채소 쌈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하기 좋다. 샘표 토장 담당자는 “옛 양반가가 된장을 더 맛있게 먹으려 별미로 즐겨오던 토장을 선보인 뒤 진한 장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 콩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국산콩 토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옛 문헌과 우리 맛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다양한 토장 제품을 통해 제대로 된 진한 장맛을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샘표 국산콩 토장은 새미네마켓 네이버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7800원(450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