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김치연구소, 서경덕 교수를 글로벌 행보대사로 위촉

세계김치연구소가 김치산업 진흥과 글로벌 문화 확산을 위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를 ‘글로벌 홍보대사’로 11일 위촉했다. 한국 홍보전문가로 알려진 서경덕 교수는 국가브랜드 홍보를 연구하며, 2013년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초대 교장을 역임했고,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해외문화홍보원 자문위원 등 한국 문화와 역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중국의 ‘김치 문화공정’과 관련해 김치의 올바른 표기법을 사용하도록 독려하는 SNS 활동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김치연구소는 서경덕 교수를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한국 김치와 중국 파오차이의 차이점을 규명하고, 전 세계 다양한 언어의 김치 표기법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서경덕 교수는 위촉식에서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대한민국의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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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최은석 대표, 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 어위드 수상

CJ제일제당 최은석 대표가 제27회 'BPW 골드 어워드(Gold Award)'를 수상했다. 전문직여성세계연맹(BPW International)은 1930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립돼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110여개 회원국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단체 중 하나다.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1급 자문 단체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1993년 'BPW 골드 어워드'를 제정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 지위를 향상시키고 여성에게 균등한 기회를 부여해 남녀차별구조를 타파한 최고경영자나 단체 등에게 시상하고 있다. 최 대표는 미래지향적 리더십으로 기업경영전반에 걸쳐 양성평등 문화를 실천하는 한편, 다양성∙공정성∙포용성(DEI, Diversity∙Equity∙Inclusion)’을 강조하며 남녀 차별 없는 업무 환경을 조성해 여성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여성 고용을 확대와 여성 승진 비율 향상 등 성별을 가리지 않는 적극적인 인재 기용 성과도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의 여성 임원 비율은 25.3%로 업계 최고 수준이며, 여성 중간관리자 비율도 43.3%로 매우 높다. 지난해에는 김소영 ANH사업본부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해 이사회의 다양성 강화와 함께 전문성도 높였다. 최 대표는 "CJ제일제당은 여성이 차별받지 않는 환경과 기회 속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임원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이 대한민국 대표 여성 친화 기업으로서 모범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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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장관 김승희 전 의원, 식약처장 오유경 서울대 약학대 학장 내정

윤석열 대통령은 5월 26일 보건복지부 장관에 김승희 전 의원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는 오유경 서울대 약학대 학장을 내정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된 김승희 전 의원은 식약처장 등을 거쳐 지난 20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냈다. 대통령실은 김승희 내정자 발탁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하며 국가 보건복지 정책 수립과 당면한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보건·의료계의 권위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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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풀무원 기술원장,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풀무원 R&D센터 이상윤 기술원장이 13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안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표창을 받았다. 이상윤 원장은 식품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미국 농무부(USDA)의 상주관리 기법, 식품안전현대화법(US FSMA) 등 선진기법을 도입해 국내 스마트 HACCP의 초석을 마련하고, 국내 식중독 예방 관리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식품안전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및 산학관간 정보교류 활동으로, 식품안전성 향상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상윤 풀무원 기술원장은 수출 제품에 대한 품질이슈 차단 및 안전성 확보를 통해 K-Food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기여했다. K-Food의 글로벌 시장이 확대되고, 수출량이 증가하자 수출 제품에 대한 품질이슈 차단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신규업체에 대한 사전 감사 실시와 상주 점검을 통해 품질 관리를 주도했다. 이상윤 원장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 아래 식품안전에 그치지 않고, 탄소중립과 친환경 패키지 개발 등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여 풀무원의 친환경과 생명존중 기업가치를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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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태 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 과학기술진흥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능연구본부 기능성소재연구단 김윤태 책임연구원이 ‘2022년 과학·정보통신의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진흥에 따른 대통령 포창을 수상했다. 김 책임연구원은 여성갱년기 증상 완화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분리된 미생물 균종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을 획득해 상용화에 성공한 부분 등이 인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책임연구원은 “앞으로도 인체 안전성 및 기능성이 높은 건강기능식품 개발로 국민 건강 증대 및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 확대로 인한 신규 일자리 확보 및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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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송천영 고수, 과학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농수산대학 화훼학 전공 송천영 교수가 제55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과학기술진흥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송 교수는 화훼 품종 개발 등 화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송천영 교수는 1997년 한농대 전신인 한국농업전문학교에 부임한 뒤 백합, 페튜니아 등 7개 종류·89개 품종을 등록하고 농우바이오 등 종자 회사에 30차례 기술을 이전했다. 또 화훼 연구 논문 105편을 학회지에 게재해 우수 논문상을 받는 등 화훼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또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교육 방법 개선 및 실현을 위해 2016년에는 화훼 재배 학습 자료(NSC 학습모듈)를 개발, 학생이 자기 작물을 직접 다루면서 학습해가는 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화훼 재배 및 육종’, ‘식물 생리학’ 등을 지도하고 있다. NSC 학습모듈은 국가직무능력표준(NSC)의 능력 단위를 교육 훈련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수·학습 자료다. 이 밖에도 송 교수는 농업인에 대한 평생 교육도 실습 위주로 전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농대 송천영 교수는 “화훼 종자 개발·보급 등을 통해 작게나마 산업 발전에 기여한 노력에 대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화훼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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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롯데제과, ‘Chefood 꼬깔콘 크리스피치킨’ 출시...가정간편식과 스낵의 조합

통합 법인 출범을 기념하며 롯데제과가 꼬깔콘 고소한 맛을 간편식 브랜드 Chefood(쉐푸드)에 적용한 특별한 제품을 선보인다. 100% 닭다리 순살에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을 버무려 맛을 낸 ‘꼬깔콘 크리스피치킨’을 출시했다. 담백하고 고소한 꼬깔콘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순살치킨으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소리까지 맛있는 꼬깔콘의 바삭한 특징을 살리고자 튀김옷에 동글동글한 크런치칩을 묻혀 튀겨냈다. 바삭한 튀김옷 안에 100% 닭다리 순살은 육즙이 가득해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에 통째로 자른 닭다리 순살을 재워 고소함을 높였다. 냉동제품으로 보관이 편리하다. 한 입 크기 순살치킨으로 맥주 안주 또는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치킨마요 덮밥, 치킨카레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프라이팬에 4~5분 팬프라잉 하거나, 특히 에어프라이어로 8분만 조리하면 쉽고 빠르게 갓 튀긴 듯한 치킨을 즐길 수 있다. 롯데제과의 간판 스낵인 꼬깔콘을 곁들이면 바삭함과 고소함이 한층 풍성해진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꼬깔콘 크리스피 치킨은 대한민국 대표 스낵인 꼬깔콘의 바삭고소함을 순살치킨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게 개발한 가정간편식”이라며, “앞으로도 롯데제과의 다양한 브랜드를 조합해 즐거움을 주는 차별화 된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