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정기 임원 인사

동원그룹이 2020년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해 신동균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8명의 임원에 대한 인사를 진행했으며, 발령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 동원그룹 2020년 정기 임원 인사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승 진 ▣ 부사장(1명) -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신동균 ▣ 전무이사(3명) - 동원산업 냉장사업부장 겸 동원로엑스냉장 대표이사 최근배 - 동원홈푸드 식품과학연구원장 남희섭 - 동원건설산업 수주영업실장 김길수 ▣ 상무이사(4명) - 동원로엑스 국내2사업부장 김창훈 - 동원에프앤비 유가공본부장 송주영 - 동원와인플러스 사업본부장 이재흥 - 동원건설산업 기술견적실장 오광종 2. 신규선임 ▣ 상무보(10명) - 동원로엑스 서남지사장 이은재 - 동원로엑스 국내1사업부장 성희수 - 동원로엑스냉장 영업팀장 하양천 - 동원에프앤비 유통사업부장 최위영 - 동원에프앤비 신선CM그룹장 겸 HMR팀장 윤영돈 - 동원시스템즈 함안사업장 공장장 홍규식 - 동원시스템즈 경영지원실장 백관영 - 테크팩솔루션 영업1팀장 이석후 -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 박상천 - 스타키스트 Trade Marketing실장 Julie Gr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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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이승준 글로벌연구소장 사장 승진, 기존 부문제 폐지 대팀제로 조직개편

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이 2020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국 법인에서는 연구소장 이승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설된 글로벌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 1989년 오리온에 입사한 이 사장은 상품개발팀장, 중국 법인 R&D부문장을 거쳐, 2015년부터 오리온 연구소장을 맡아왔다. ‘꼬북칩’,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생크림파이’, ‘치킨팝’, ‘단백질바’ 등을 잇따라 히트시켰고, 2017년부터는 글로벌 R&D를 총괄하며 중국, 베트남, 러시아를 비롯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신제품을 지속 탄생시켰다. 오리온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팀제를 도입하는 조직개편도 함께 단행했다. 한국 법인의 경우 기존 16부문 60팀에서 4본부 17팀으로 개편하고, 효율적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지원본부를 신설했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법인도 4~2개 본부 체제로 개편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인사와 조직개편은 성과주의 인사원칙 아래 제품 경쟁력과 효율 경영에 기반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체제 확립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 오리온 그룹 정기 임원인사(총 10명) • 승진 <사장> ◇한국 법인 ▲글로벌연구소장 이승준 <대표이사> ◇베트남 법인 ▲대표이사 김재신 ◇러시아 법인 ▲대표이사 박종율 ◇오리온제주용암수 ▲대표이사 허철호 <부사장> ◇한국 법인 ▲지원본부장 박성규 <전무> ◇한국 법인 ▲지원본부 법무팀장 하상일 ▲해외사업팀장 한용식 ◇중국 법인 ▲지원본부장 박세열 • 위촉변경 <상무> ◇중국 법인 ▲마케팅팀장 강기명 ◇베트남 법인 ▲R&D본부장 문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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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협회 신임회장 취임 일성 ‘신뢰’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정현식 7대 회장 16일 취임

국내 프랜차이즈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현식 회장의 취임 일성은 ‘신뢰'였다. 갑질과 편법으로 추락한 국내 프랜차이즈산업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신임 회장으로서의 책무임을 자인한 것이다. 정 회장은 16일 열린 취임식에서 “그동안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한국 프랜차이즈산업의 질적 성장시대를 열어 나가겠다”면서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프랜차이즈산업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직영점이 없는 가맹본부는 가맹사업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1+1제’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데, 국회 및 정부와의 협력으로 조속히 통과시켜 엉터리 짝퉁, 미투(Me Too) 브랜드로부터 예비창업자를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회장은 또 식약처로부터 식품위생교육권한을 확보해 가맹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산자부 및 중기부와 협력해 가맹본수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와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다양한 프랜차이즈 창업교육을 실시해 산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식 회장은 이어 협회 운영과 관련해서는 회원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강한 협회를 만드는 한편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박람회 운영방식을 대폭 개선하고, 사무국에 법무, 세무, 노무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회원사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식 회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신임 회장으로서의 산업 선진화 의지는 법과 제도적인 면에서는 적절한 처방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지금까지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업체 CEO들의 갑질과 일탈 행위 등에 대한 자정 의지가 빠진 것은 아쉽다는 것이 산업 전문가들의 평가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국내 프랜차이즈산업의 현실과 관련된 영상칼럼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b5wNrK7F1Gc (김병조TV, 프랜차이즈는 사기꾼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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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정현식씨 선출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주) 정현식 대표가 프랜차이즈 업계를 대표하는 사업자단체인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7대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0월 29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협회 대회의실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선출 선거를 실시한 결과, 현 협회 수석부회장인 정현식 후보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에는 총 101명 대의원 중 후보자 2인을 제외한 투표권자 99명 중에서 총 95명이 투표했다. 정현식 협회장 당선인은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경선방식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선출돼 2020년 1월부터 3년 임기의 협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현식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높은 투표율이 말해주듯 회원사들의 협회 발전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은 만큼 이에 어긋나지 않게 공약을 최대한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가맹본부는 물론 가맹점사업자에게도 부끄럽지 않도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현식 당선인은 1960년생으로 영남대 영문학과, 고려대 MBA 과정을 졸업하고 2004년 해마로푸드서비스를 설립, 2016년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2017년부터 해마로푸드서비스㈜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맘스터치>를 비롯해 <붐바타>, <슈가버블>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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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강일준 교수,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수상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일준 교수가 제21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수상했다. 강일준 교수는 식품안전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와 제품개발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루어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강일준 교수는 2009년부터 어린이기호식품 품질인증 심사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고열량 저영양식품 및 당류 저감화 등 어린이먹거리 안전정책 수립과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 증진에 기여하였으며, 최근 10년 동안 학술지 논문 총 127편, 국내특허 25건, 4편의 저서 등의 연구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강일준 교수는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상패와 함께 부상 3천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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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한식 인문학
음식 다양성의 한식, 과학으로 노래하다

서울대 식품공학과 출신의 과학자가 <한식 인문학>이라는 책을 냈다. 저자는 식품공학도인데 책의 제목은 <한식 인문학>이니 과학과 인문학의 연결이다. 음식은 그 자체가 대표적인 인문학인데,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잘못된 상식과 ‘설’이 많다. 저자 권대영은 이 책에서 과학적 논거를 가지고 잘못된 상식과 설을 바로 잡는다. 고추가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부터 도입됐다는 항간의 설을 반박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한식의 오류’에서는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우리 음식 이야기를 다룬다. 비 오는 날 부침개가 생각하는 진짜 이유, 닭도리탕의 명칭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등이 재밌다. 제2장 ‘한식의 탄생’에서는 오천 년을 이어 온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소개한다. 김치 탄생의 비밀과 청국장 이야기는 물론 우리 음식의 역사를 누가 기록했는지도 알려준다. 제3장 ‘한식의 본질’에서는 우리의 밥상문화를 들여다 보고, 제4장 ‘한식의 맛’에서는 오미로 따질 수 없는 한국인의 맛을 소개한다. 이어서 제5장 ‘한식과 우리말’에서는 음식 이름 붙이는 원리와 조리 용어를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제6장 ‘구곡순담의 한식’에서는 한식이 앞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지은이 권대영 박사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 원장까지 지낸 식품과학자이지만 음식을 인문학적으로 연구해온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 글이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아 술술 읽힌다. ‘헬스레터’에서 출판했고, 신국판 405쪽에 가격은 3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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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롯데제과, ‘Chefood 꼬깔콘 크리스피치킨’ 출시...가정간편식과 스낵의 조합

통합 법인 출범을 기념하며 롯데제과가 꼬깔콘 고소한 맛을 간편식 브랜드 Chefood(쉐푸드)에 적용한 특별한 제품을 선보인다. 100% 닭다리 순살에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을 버무려 맛을 낸 ‘꼬깔콘 크리스피치킨’을 출시했다. 담백하고 고소한 꼬깔콘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순살치킨으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소리까지 맛있는 꼬깔콘의 바삭한 특징을 살리고자 튀김옷에 동글동글한 크런치칩을 묻혀 튀겨냈다. 바삭한 튀김옷 안에 100% 닭다리 순살은 육즙이 가득해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에 통째로 자른 닭다리 순살을 재워 고소함을 높였다. 냉동제품으로 보관이 편리하다. 한 입 크기 순살치킨으로 맥주 안주 또는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치킨마요 덮밥, 치킨카레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프라이팬에 4~5분 팬프라잉 하거나, 특히 에어프라이어로 8분만 조리하면 쉽고 빠르게 갓 튀긴 듯한 치킨을 즐길 수 있다. 롯데제과의 간판 스낵인 꼬깔콘을 곁들이면 바삭함과 고소함이 한층 풍성해진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꼬깔콘 크리스피 치킨은 대한민국 대표 스낵인 꼬깔콘의 바삭고소함을 순살치킨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게 개발한 가정간편식”이라며, “앞으로도 롯데제과의 다양한 브랜드를 조합해 즐거움을 주는 차별화 된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