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이승재 대표이사 사장 영입

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이승재(55) 대표이사 사장을 영입했다. 이승재 신임 대표는 네슬레, 크래프트, 씨티은행 등 글로벌 대기업에서 마케팅과 유통 업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다. BBQ는 “이 대표의 영입인 주 고객인 MZ제대와 눈높이를 맞출 수 있도록 젊은 그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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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동원 회장, “미래 성장의 열쇠는 고객 가치 향상”

지난해 7월 회장으로 취임한 농심 신동원 회장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고객 가치 향상(VALUE UP)’을 경영지침으로 제시했다. 신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고객을 생각하며 미래를 꿈꾸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면서 “고객 가치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성과에 추징하기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행적 사고에서 탈피해 새로운 경영 체질로 전환해 나갈 것을 추문한 것이다. 고객 중심의 마인드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으로 브랜드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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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계열사 대표급 인사 및 임원 직급 승진 인사

풀무원이 풀무원식품을 포함한 계열사 대표급 및 임원 직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1. 대표급 인사 ▲ 풀무원식품 일본법인: 조현근 대표 ▲ 풀무원샘물: 정희련 대표 ▲ 풀무원녹즙: 박성후 대표 ▲ 풀무원다논: 염광세 대표 ▲ 풀무원식품: 천영훈 식품영업 대표 2. 임원 직급 증진 ▲ 풀무원: 조상우 GFR센터장, 황보학 SRM PTC센터장 ▲ 풀무원식품: 손재석 영업기획담당, 권혁태 사업기획담당 ▲ 푸드머스: 정재헌 소재2사업부장, 황호성 PBPF DM ▲ 풀무원식품 중국법인: 두진우 대표, 윤성원 영업본부장, 박태준 마케팅본부장 ▲ 풀무원푸드앤컬처: 김봉구 중부지사장 ▲ 올가홀푸드: 조태현 마케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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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한민국식품명인’ 3명 신규 지정
가리구이 김외순, 고사리나물 고화순, 작설차 황인수씨

농식품부가 2021년 대한민국식품명인 3명을 신규로 지정했다. 올해 지정된 식품명인의 지정품목은 가리구이, 고사리나물, 작설차로 각 명인은 2대 이상 전통적인 제조방법을 전승받아 오늘까지 이어오고 있다. 제89호 김외순 명인의 지정품목은 ‘가리구이’로 임원십육지(1835년), 시의전서(1800년대말) 등 고문헌에 기록이 남아있다. 가리는 갈비의 엣 언어로 현대에는 갈비구이, 쇠고기갈비 등으로 불린다. 김외순 명인의 가리구이는 편마늘을 이용해 고기를 숙성시키고, 우리나라에 고추나 후추가 유입되기 전에 널리 사용했던 천초(산초)를 양념에 넣는다는 점이 특색이다. 제90호 고화순 명인의 지적품목인 ‘고사리나물’은 고문헌인 고사신서(1771년), 규합총서(19세기초) 등에 제조방법이 기록되어 있으며, 동국세시기(1849년)에는 정월대보름 고사리나물과 같은 묵나물을 먹으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는 기록이 있다. 나물류는 한식에서는 빠질 수 없는 음식으로 특히 묵나물은 식품을 저장하기 어려운 시대에 봄에 말려둔 나물을 다음 해에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조상의 지혜가 돋보이는 음식이다. 제91호 황인수 명읜의 ‘작설차’는 찻잎이 참새의 혓바닥 크기 만할 때 따서 만든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고려말 은둔생활을 했던 운곡 원천석의 ‘운곡행록(1330년)’에 처음 차 이름이 언급된 것으로 추정되며, 차신전(1830년)에는 어린 찻잎을 선별해 솥에 덖고, 체에 담아 비비는 유념, 건조 등 제조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하동야생차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될 정도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 황인수 명인은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온 전통 녹차의 맛을 간직하기 위해 녹차 덖음솥 제조방법 특허출원을 낼 만큼 작설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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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이병학 대표이사 내정
박준 부회장과 공동 대표이사 체제

농심은 이병학(63세) 생산부문장 전무를 12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병학 부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로써 농심은 박준 부회장과 이병학 부사장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가 되며, 신동원 회장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그룹회장직만 맡게 된다. 이병학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농심에 입사해 36년간 생산현장에서 근무해온 생산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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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에 경상국립대 박기훈 교수
기능성 콩잎 소재 생산 관련 대사체 농업기술 개발 연구 성과 인정

대상이 ‘제7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수상자로 경상국립대학교 환경생명화학과 박기훈 교수를 선정했다. 박 교수는 기능성 식품소재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고함유’ 소재를 콩잎에서 생산하는 연구를 수행해왔으며, 혁신적인 기능성 식품소재로 대사체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대척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대사체 농업이라는 작물의 생리활성 지표물질의 함량을 획기적으로 높여 고부가 기능성 식품소재로 전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박 교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에틸렌에 의해 촉진되는 생합성 매커니즘을 규명해, 에틸렌을 처리해 일반 콩잎 대비 활성지표 물질이 100배 이상 증가한 기능성 콩잎을 개발해냈다. 이러한 기술을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유럽 등에도 특허 등록함으로써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대형 기술이전을 완료하는 등 연구 성과의 확산 및 실용화에도 기여했다. 대상한림식품과학상은 2014년 12월 식품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상(주)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수상자에게 3천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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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롯데제과, ‘Chefood 꼬깔콘 크리스피치킨’ 출시...가정간편식과 스낵의 조합

통합 법인 출범을 기념하며 롯데제과가 꼬깔콘 고소한 맛을 간편식 브랜드 Chefood(쉐푸드)에 적용한 특별한 제품을 선보인다. 100% 닭다리 순살에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을 버무려 맛을 낸 ‘꼬깔콘 크리스피치킨’을 출시했다. 담백하고 고소한 꼬깔콘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순살치킨으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소리까지 맛있는 꼬깔콘의 바삭한 특징을 살리고자 튀김옷에 동글동글한 크런치칩을 묻혀 튀겨냈다. 바삭한 튀김옷 안에 100% 닭다리 순살은 육즙이 가득해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에 통째로 자른 닭다리 순살을 재워 고소함을 높였다. 냉동제품으로 보관이 편리하다. 한 입 크기 순살치킨으로 맥주 안주 또는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치킨마요 덮밥, 치킨카레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프라이팬에 4~5분 팬프라잉 하거나, 특히 에어프라이어로 8분만 조리하면 쉽고 빠르게 갓 튀긴 듯한 치킨을 즐길 수 있다. 롯데제과의 간판 스낵인 꼬깔콘을 곁들이면 바삭함과 고소함이 한층 풍성해진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꼬깔콘 크리스피 치킨은 대한민국 대표 스낵인 꼬깔콘의 바삭고소함을 순살치킨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게 개발한 가정간편식”이라며, “앞으로도 롯데제과의 다양한 브랜드를 조합해 즐거움을 주는 차별화 된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