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산·신윤지씨, 2021년 김치 마스터 셰프 선발대회 대장 수상

세계김치연구소가 ‘김치의 날(11월 22일)’을 맞아 11월 22일 개최한 ‘2021 김치 마스터 셰프 선발대회’에서 배영산씨와 신윤지씨 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배영산·신윤지 팀의 ‘배추김치와 해산물의 운명적인 만남’과 ‘김치와 닭의 환상의 오케스트라’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조리법 개발비 500만원이 수여됐다. 또 세계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국내외 전시, 체험, 교육의 공식 셰프로 활동하게 되며, 본 대회를 통해 개발된 김치 응용요리 조리법은 해외 김치문화 홍보 행사에 적극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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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수상자는 한양대 이현규 교수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제24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수상자로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현규 교수를 선정하고 10월 28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현규 교수는 식약처에 근무하며 식품산업계와 소비자와의 소통 및 정책 수립에 공헌해 식품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식품가공과 기능성 분야를 융합한 유용물질 캡슐화의 기반 연구와 관련 제품 적용을 꾸진히 수행해왔으며, 최근 10년 동안 학술지 논문 총 102편, 특허 29건, 4편의 저서 등의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함영준 이사장이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이현규 교수에게 상패와 부성 3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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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김치연구소 제4대 소장에 장해춘 박사

세계김치연구소 제4대 장해춘 소장 취임식이 8월 30일(월) 오후 2시 세계김치연구소 강당에서 열렸다. 장해춘 신임소장은 서울대에서 식품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5년부터 조선대학교 김치연구센터를 이끌어온 국내 최고 김치 전문가이다. 1996년부터 조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전통기술첨단화인력양성사업 단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획평가위원, 농림수산식품부 과학기술위원 등을 역임했고,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식품 분야의 다양한 대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 장 신임소장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본연의 임무 재정립을 통해 세계김치연구소를 김치산업 현안에 대한 과학기술적 해결책을 제공하는 연구소로 새롭게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특히, 세계김치연구소가 나아갈 방향으로 첫째, 김치 발효과학 전문 R&D 기관으로서 “체계적 관리 운영 시스템 구축”을 제시하였다. 또한, 연구기능을 강화하여 특성화된 핵심 기술을 개발하면서 산업과의 융합에 힘쓰는 “김치산업 허브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강소 연구소로 육성, 글로벌 김치 문화 확산을 통해 김치를 산업인 동시에 대한민국 대표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신임소장은 취임사에서“명확한 기능 정립을 통해 특화된 우수성과를 창출하여 국책연구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동적 대내외 환경 하에서 정책과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존재 가치가 분명한 기관으로 도약하는데 사다리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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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한식진흥원 이사장에 수원대 임경숙 교수

한식진흥원은 수원대학교 임경숙 교수가 8월 6일 제 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임경숙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출신으로 1992년부터 현재까지 수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대한영양사협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방송에 여러 차례 출연해 일반 국민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임경숙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한식진흥법에 따라 사업을 더욱 세계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한식을 중심으로 전통주 및 김시산업 등 유관산업 분야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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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동원 회장 취임

㈜농심 신동원 부회장이 7월 1일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농심은 신동원 회장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New 농심’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경제ㆍ시장ㆍ유통 환경이 더욱 불확실하게 변화하는 가운데에서도 계승과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을 이뤄나가겠다는 것이다. 신동원 회장은 이날 국내외 그룹 임직원에게 전한 취임 메시지에서 ‘내부로부터의 변화를 통한 사회적 역할 수행’과 ‘국내외 사업의 레벨업’ 등 외형은 물론 국민과 함께하는 ‘더 좋은 성장’을 강조했다. 농심은 신동원 회장 취임과 함께 기업 슬로건을 ‘인생을 맛있게, 농심’(Lovely Life Lovely Food)으로 바꾼다. 신뢰받는 품질과 맛, 식품 안전에 대한 철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객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더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신동원 회장은 “보다 수평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디지털 기반의 업무 혁신도 고객가치의 극대화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고객과 직원의 눈높이에 맞춘 기업경영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회장은 취임 메시지에서 ‘고객에게 더 큰 만족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라면의 가치를 레벨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품질면에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것에서 나아가 새로운 식문화를 위한 라면의 변화를 주문한 것이다. 1인 가구 및 노인 인구의 증가 등 시장 상황을 반영한 제품과 MZ 세대 등 새로운 취향을 반영한 제품의 개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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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타벅스 최고의 장애인 바리스타 탄생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개최한 2021년도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에서 서울대치과병원점 김동민 청각장애인 파트너가 우승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바리스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며, 장애인 바리스타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2015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예선을 통과한 5명의 바리스타가 본선에 진출해 음료 품질, 숙련도, 고객 서비스, 라떼 아트 등의 실력을 겨뤘다.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1등을 수상한 김동민 파트너는 2013년도에 입사해 2016년도에 스타벅스 사내 커피 전문가 인증인 커피마스터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김동민 파트너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강화한 포괄적 인테리어 매장인 서울대치과병원점에서 수퍼바이저로 근무하고 있다. 김동민 수퍼바이저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고 자신감을 심어 주신 동료와 가족들의 응원에 많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는 더 많이 경험하고 배워서 다른 장애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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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롯데제과, ‘Chefood 꼬깔콘 크리스피치킨’ 출시...가정간편식과 스낵의 조합

통합 법인 출범을 기념하며 롯데제과가 꼬깔콘 고소한 맛을 간편식 브랜드 Chefood(쉐푸드)에 적용한 특별한 제품을 선보인다. 100% 닭다리 순살에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을 버무려 맛을 낸 ‘꼬깔콘 크리스피치킨’을 출시했다. 담백하고 고소한 꼬깔콘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순살치킨으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소리까지 맛있는 꼬깔콘의 바삭한 특징을 살리고자 튀김옷에 동글동글한 크런치칩을 묻혀 튀겨냈다. 바삭한 튀김옷 안에 100% 닭다리 순살은 육즙이 가득해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에 통째로 자른 닭다리 순살을 재워 고소함을 높였다. 냉동제품으로 보관이 편리하다. 한 입 크기 순살치킨으로 맥주 안주 또는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치킨마요 덮밥, 치킨카레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프라이팬에 4~5분 팬프라잉 하거나, 특히 에어프라이어로 8분만 조리하면 쉽고 빠르게 갓 튀긴 듯한 치킨을 즐길 수 있다. 롯데제과의 간판 스낵인 꼬깔콘을 곁들이면 바삭함과 고소함이 한층 풍성해진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꼬깔콘 크리스피 치킨은 대한민국 대표 스낵인 꼬깔콘의 바삭고소함을 순살치킨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게 개발한 가정간편식”이라며, “앞으로도 롯데제과의 다양한 브랜드를 조합해 즐거움을 주는 차별화 된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