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횡성양조장 인사담당, 근로자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배영과장, 근로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수상 영예

국순당은 횡성양조장에 근무하는 배영 과장이 15일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에서 개최된 ‘2020년 근로자의 날 유공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은 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일하면서 노동시장 격차 해소, 장시간 근로개선, 원•하청 상생협력 등을 통해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노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국순당 배영 과장은 근로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이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횡성양조장 내 다양한 교육 제도를 지속해서 운영하여 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개인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전통주 분야의 생산직 전문교육 일학습병행을 도입해 전문인력 양성으로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실시해 재해율 ZERO화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일⦁생활균형 캠페인을 실시하여 장시간근로환경개선, 일하는 문화 개선, 일하는 방식개선,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섰다. 우리술 전문기업 국순당은 "술을 빚기 전에 먼저 사람을 생각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내부 구성원들의 삶을 고려한 다양한 노사제도를 발굴하여 운영하고 있다. <사진설명: 국순당 횡성양조장 배영 과장(왼쪽)이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정병진 지청장으로부터 근로자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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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眞 임영웅, ‘최애 커피’ 바리스타룰스 모델 되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임영웅이 매일유업의 RTD 컵커피 ‘바리스타룰스‘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모델 기용에는 미스터트롯의 인기와 더불어 임영웅의 개인 팬클럽 회원들이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 임영웅은 평소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 SNS를 통해 매일유업의 ‘바리스타룰스’를 애용한다고 밝혔는데, 이를 눈여겨본 팬들이 임영웅을 모델로 기용해 달라고 매일유업 측에 요청한 것이다. 팬클럽 회원들은 바리스타룰스를 ‘임영웅커피’, ‘영웅커피’라고 부르며 모델 발탁을 위해 자발적인 구매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임영웅은 모델 발탁에 대해 “평소 비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던 ‘최애’ 커피, 바리스타룰스의 공식 모델이 되어 영광”이라면서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인 만큼 1등 커피브랜드의 모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1등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1997년 국내 최초 컵커피 브랜드 ‘카페라떼’ 제품을 출시한 뒤 성공적으로 바리스타룰스 브랜드를 론칭, 부동의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며 명실 공히 국내 1위 컵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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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신임회장 서병륜

사단법인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는 2020년 정기총회에서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을 제5대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서병륜 신임 회장은 194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1984년에는 한국물류연구원을 설립, 원장을 역임하였고 1989년에는 한국물류협회를 창립한 후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8년도에는 한국물류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은 바 있다. 서병륜 회장은 “신선식품의 보관, 운송과정에서의 콜드체인시스템은 절대적이어야 한다”며 “국내 콜드체인시스템의 선진화와 글로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는 2014년 5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아 출범했다. 기존의 (사)농식품저온물류연구회를 계승해 출범한 협회는 적정온도 유지를 기반으로 한 안전하고 신속 정확한 물류를 통해 식품의 품질유지, 나아가 인류의 식생활 안전과 보건, 친환경 재원보존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약 70여 개의 법인회원 외 개인회원, 전문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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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 커피의 콜라보 가능할까?
스타벅스커피 윤병권 바리스타, ‘탁주 라떼’ 개발로 주목

도전은 아름답다. 도전과 실패가 거듭될수록 언젠가는 명작이 탄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전은 그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이다. 커피업계에 막걸리를 활용한 ‘탁주 라떼’를 개발한 청년 바리스타의 도전도 그래서 아름답다. 주인공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커피 리더십 파트’에 소속된 윤병권 커피대사(30세)다. 그는 2016년 6월에 입사하여 강서아이파크점, 마곡나루역점을 지나 발산역점에서 부점장으로 근무한 4년차 바리스타인데, 막걸리와 커피를 접목한 ‘탁주 라떼’를 개발해 2020년 커피대사로 선발됐다. ‘탁주 라떼’가 본격적인 음료로 개발하는 데는 아직 넘어야 할 산도 많아서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고, 또 시판 음료로까지 발전하지 못하고 아이디어로 남게 될지도 모르지만 시도 자체는 칭찬할 만하다. 어떻게 해서 ‘탁주 라떼’를 개발할 생각을 했을까? 이에 대해 윤병권 바리스타는 “스타벅스에서 근무하면서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음료가 많이 출시되는 것을 봤는데, 비단 농수산물뿐만 아니라 한국만의 이야기를 품고 있고,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재료를 음료로 개발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윤병권 커피대사는 한국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재료, 그 중에서도 커피가 가지고 있는 산미와 묵직한 바디감과 어울리는 데에는 탁주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거르지 않은 상태의 탁한 술인 탁주를 대중적으로 즐기는 곳은 쌀문화권인 동아시아, 특히 한국밖에 없다는 사실에 집중하여 탁주 라떼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탁주 라떼를 실제 메뉴에 활용하거나,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을까? 윤병권씨는 “대회 준비를 위해 탁주 라떼를 개발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알코올을 제거하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알코올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탁주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풍미와 산미가 날아가지 않게 하기 위해 각별히 고민하며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한다. 이러한 다양한 시도와 아이디어들이 언젠가 음료로 개발되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도전이 성공을 해서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최고의 음료가 탄생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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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정기 임원 인사

동원그룹이 2020년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해 신동균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8명의 임원에 대한 인사를 진행했으며, 발령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 동원그룹 2020년 정기 임원 인사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승 진 ▣ 부사장(1명) -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신동균 ▣ 전무이사(3명) - 동원산업 냉장사업부장 겸 동원로엑스냉장 대표이사 최근배 - 동원홈푸드 식품과학연구원장 남희섭 - 동원건설산업 수주영업실장 김길수 ▣ 상무이사(4명) - 동원로엑스 국내2사업부장 김창훈 - 동원에프앤비 유가공본부장 송주영 - 동원와인플러스 사업본부장 이재흥 - 동원건설산업 기술견적실장 오광종 2. 신규선임 ▣ 상무보(10명) - 동원로엑스 서남지사장 이은재 - 동원로엑스 국내1사업부장 성희수 - 동원로엑스냉장 영업팀장 하양천 - 동원에프앤비 유통사업부장 최위영 - 동원에프앤비 신선CM그룹장 겸 HMR팀장 윤영돈 - 동원시스템즈 함안사업장 공장장 홍규식 - 동원시스템즈 경영지원실장 백관영 - 테크팩솔루션 영업1팀장 이석후 -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 박상천 - 스타키스트 Trade Marketing실장 Julie Gr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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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이승준 글로벌연구소장 사장 승진, 기존 부문제 폐지 대팀제로 조직개편

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이 2020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국 법인에서는 연구소장 이승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설된 글로벌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 1989년 오리온에 입사한 이 사장은 상품개발팀장, 중국 법인 R&D부문장을 거쳐, 2015년부터 오리온 연구소장을 맡아왔다. ‘꼬북칩’,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생크림파이’, ‘치킨팝’, ‘단백질바’ 등을 잇따라 히트시켰고, 2017년부터는 글로벌 R&D를 총괄하며 중국, 베트남, 러시아를 비롯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신제품을 지속 탄생시켰다. 오리온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팀제를 도입하는 조직개편도 함께 단행했다. 한국 법인의 경우 기존 16부문 60팀에서 4본부 17팀으로 개편하고, 효율적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지원본부를 신설했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법인도 4~2개 본부 체제로 개편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인사와 조직개편은 성과주의 인사원칙 아래 제품 경쟁력과 효율 경영에 기반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체제 확립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 오리온 그룹 정기 임원인사(총 10명) • 승진 <사장> ◇한국 법인 ▲글로벌연구소장 이승준 <대표이사> ◇베트남 법인 ▲대표이사 김재신 ◇러시아 법인 ▲대표이사 박종율 ◇오리온제주용암수 ▲대표이사 허철호 <부사장> ◇한국 법인 ▲지원본부장 박성규 <전무> ◇한국 법인 ▲지원본부 법무팀장 하상일 ▲해외사업팀장 한용식 ◇중국 법인 ▲지원본부장 박세열 • 위촉변경 <상무> ◇중국 법인 ▲마케팅팀장 강기명 ◇베트남 법인 ▲R&D본부장 문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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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