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식약처장에 김강립 복지부 제1차관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1일 단행한 차관급 인사에서 보건복지부 김강립 제1차관을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내정했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내정자는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실장·기획조정실장·제1차관 등의 요직을 거친 전문가다. 그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협력해 온 점을 인정받고 있다. 청와대는 범부처 협력을 통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등 식약처 핵심 현안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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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에 충북대 이준수 교수
농식품 자원의 다양한 생리활성 연구 통해 기능성 식품 발전에 기여

충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이준수 교수가 제22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준수 교수는 농식품 자원의 다양한 생리활성 연구를 통해 기능성 식품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준수 교수는 국내 농식품 자원의 성분 분석을 통하여 식품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Database)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였고, 유도제처리를 이용하여 기능성이 향상된 새싹 채소를 개발하여 산업체의 활용을 증대 시켰으며, 최근 10년 동안 학술지 논문 총 200편, 국내특허 3건, 1편의 저서 등의 연구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재)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은 오는10월 22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2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하며, 이준수 교수에게 상패와 부상3,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총 967여명의 대학생에게 65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식품관련 연구원들에게 매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총 21명이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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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도 살리고, 전통주도 살리고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제주샘 김숙희 대표

제주도에서 3대째 전통주를 제조하고 있는 제주샘 영농조합법인 김숙희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김대표는 제주 지역농가와 현간 약 15톤의 쌀, 좁쌀, 감귤 등을 계약 재배해 원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하하는 한편 농촌 지역 소득증다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제주 천연지하암반수를 이용해 700년 전통의 술 제조기법으로 전통술을 생산함으로써 전통 문화 계승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또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다양한 인증 획득으로 대표적인 세계 주류 품평회와 국내 주류 품평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을 해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1인 가족 및 소가족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세트 상품 개발과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세트 구성을 준비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제주도 내 특산품 매장과 마트, 면세점뿐만 아니라 서울의 롯데백화점, 인천공항 면세점,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강남과 홍대 부근 식당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어 그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제주샘은 사용한 재료의 잔여물을 지역 농가에 배포해 퇴비로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하게 하고, 자체 제조시설의 정화시설을 완비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양조장 견학, 칵테일과 오메기떡 만들기 등 체험상품을 개발해 방문객과 체험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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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최고 소믈리에는 최준선씨
제19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국내 최고 프랑스 와인 전문가 탄생!

13일 개최된 제19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에서 그랑아무르의 최준선 소믈리에가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어 국내 최고 프랑스 와인 전문가의 영예를 안았다. 최준선 소믈리에는 지난 제18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고, 올해 최종 우승했다. 2위부터 4위는 김주용, 한희수, 한욱태 소믈리에가 차지했다. 최종 결선 진출자들은 각 25분간 무대에서 시험을 치렀다. 시험은 △와인의 색이 보이지 않는 유색 잔에 담긴 와인 테이스팅 △칵테일 제조 △고객 요청에 따른 적절한 응대 △디켄팅 서비스 △치즈 블라인드 테이스팅과 와인 페어링 등 고난이도의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와인 지식, 서비스 테크닉뿐만 아니라 순발력, 외국어 실력까지 소믈리에로서 갖춰야할 다양한 역량들을 평가받았다. 결선에 진출한 수상자 4명에게는 부상으로 프랑스 농식품부에서 발급하는 인정서와 트로피가 수여되었으며, WSA 와인아카데미 수강권과 와이너의 마크 크레덴바이스 카베 피노누아 2018 매그넘(Marc Kreydenweiss KB Pinot Noir 2018 1500ml)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캐리어냉장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는 장기 숙성에 특화된 ‘아르떼비노’ 제품 또는 오픈한 와인을 멀티 온도대로 보관할 수 있는 ‘유로까브 프로페셔널’의 신제품 ‘테타테’가 증정됐다. 더불어 샤또 라기올 그랑 크뤼 와인 오프너가 함께 제공됐다. 또한, 1, 2위를 차지한 최준선, 김주용 소믈리에는 연말에 열릴 ‘제6회 아시아 소믈리에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아시아 10개국의 대표 소믈리에들과 실력을 겨룰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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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우리말 사랑꾼 농촌진흥청 성제훈 대변인
한글날을 맞아 한글문화연대가 우리말 사랑꾼으로 선정

농촌진흥청 성제훈 대변인이 574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문화연대로부터 ‘우리말 사랑꾼’으로 선정돼 화제다. 공학박사인 성제훈 대변인은 우리말 바로쓰기에 대한 책을 2권이나 집필했고, 지난 2007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글학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우리말글 지킴이’로 지정받은 적도 있다. 최근에는 한자로 쓰는 경조사 봉투를 한글로 쓰자는 주장을 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10월 10일 전주방송 시사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농촌진흥청 대변인으로서 한자 위주의 농업전문용어를 우리말로 쉽게 바꾸는 행정용어 바로쓰기에 대해 설명하고, 행정기관에서 실천 가능한 우리말 사랑을 알린 바 있다. 성제훈 대변인은 또 농촌진흥청 직장 동료들을 대상으로 우리말 사랑을 펼치고자 10월 26일에는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우리말 바로쓰기 온라인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성제훈 대변인은 “코로나19가 진정된 뒤 혁신도시에 이주한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우리말 바로쓰기에 대해 설명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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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여성CEO들의 화훼농가 살리기
한국 코카-콜라 최수정 대표,‘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국내 식품업계의 여성CEO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 최수정 대표는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 음료 이정애 대표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수정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쿄올림픽 연기는 물론, 비대면 개별 시상식으로 진행된 올해 25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수상자들에게 짜릿한 응원을 담아 꽃다발을 전달한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각종 모임과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힌 화훼 농가의 꽃과 식물을 구매하는 공익 릴레이 캠페인으로, 추천 받은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다음 참가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수정 대표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가자로 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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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롯데제과, ‘Chefood 꼬깔콘 크리스피치킨’ 출시...가정간편식과 스낵의 조합

통합 법인 출범을 기념하며 롯데제과가 꼬깔콘 고소한 맛을 간편식 브랜드 Chefood(쉐푸드)에 적용한 특별한 제품을 선보인다. 100% 닭다리 순살에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을 버무려 맛을 낸 ‘꼬깔콘 크리스피치킨’을 출시했다. 담백하고 고소한 꼬깔콘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순살치킨으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소리까지 맛있는 꼬깔콘의 바삭한 특징을 살리고자 튀김옷에 동글동글한 크런치칩을 묻혀 튀겨냈다. 바삭한 튀김옷 안에 100% 닭다리 순살은 육즙이 가득해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에 통째로 자른 닭다리 순살을 재워 고소함을 높였다. 냉동제품으로 보관이 편리하다. 한 입 크기 순살치킨으로 맥주 안주 또는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치킨마요 덮밥, 치킨카레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프라이팬에 4~5분 팬프라잉 하거나, 특히 에어프라이어로 8분만 조리하면 쉽고 빠르게 갓 튀긴 듯한 치킨을 즐길 수 있다. 롯데제과의 간판 스낵인 꼬깔콘을 곁들이면 바삭함과 고소함이 한층 풍성해진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꼬깔콘 크리스피 치킨은 대한민국 대표 스낵인 꼬깔콘의 바삭고소함을 순살치킨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게 개발한 가정간편식”이라며, “앞으로도 롯데제과의 다양한 브랜드를 조합해 즐거움을 주는 차별화 된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