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여성CEO들의 화훼농가 살리기
한국 코카-콜라 최수정 대표,‘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국내 식품업계의 여성CEO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 최수정 대표는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 음료 이정애 대표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수정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쿄올림픽 연기는 물론, 비대면 개별 시상식으로 진행된 올해 25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수상자들에게 짜릿한 응원을 담아 꽃다발을 전달한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각종 모임과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힌 화훼 농가의 꽃과 식물을 구매하는 공익 릴레이 캠페인으로, 추천 받은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다음 참가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수정 대표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가자로 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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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에 이개호 의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이 21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개호 위원장은 1959년생 전남 담양출신으로 전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24회 행정고시에 합격했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농식품부 장관을 역임했다. 제19, 20,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3선 의원이다. 이 위원장은 소감을 통해 “오직 농어민의 편에서 농어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마련과 예산편성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꾸준히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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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따뜻한 감성으로 과자를 만든다”
크라운해태 임직원 7번째 창작 시집 『바람이 세운 돌』 출간

크라운해태제과는 직원들의 창작 시집 『바람이 세운 돌』을 출간했다. 직원들이 2011년 시를 짓기 시작한 이후 7번째 내놓은 시집이다. 전 직원들이 참여해 만드는 '아침을 여는 사람들' 시리즈로는 4번째. 2년간 모인 4천여 작품 중 현역 시인들이 고른 우수작 223편을 담았다. 과자를 만드는 사람들답게 따뜻한 감성의 달콤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조금은 투박하지만 담백하고 일상적인 표현들이라 오히려 감동이 더 진하다. 응모작 중 으뜸 작품으로 꼽힌 시 ‘바람이 세운 돌’을 시집의 제목으로 그대로 썼다. 직원들의 창작 시라는 의미를 살리기 위한 것. 시집 감수를 맡은 고운기 시인(한양대 교수)은 "한편 한편에서 직원들의 진중한 노력과 정성을 느꼈다"며, "쉽게 포기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겠다는 의지가 행간에 묻어나 감동이다"고 말했다. 크라운해태 직원들이 시를 쓰기 시작한 건 9년 전. 사내교육 프로그램인 'AQ모닝아카데미'에 도종환, 정호승, 신경림 등 유명 시인을 초청해 강연을 들으며 실력을 키웠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사내교육 정도로 의미를 뒀던 직원들도 창작시집이 실제로 출간되는 걸 보면서 시에 대한 열정도 높아져 작품수준이 부쩍 늘었다”며, “전문시인의 수준은 아니지만 누구나 공감할만한 일상을 주제로 한만큼 더 많은 고객들과 따뜻한 감성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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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횡성양조장 인사담당, 근로자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배영과장, 근로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수상 영예

국순당은 횡성양조장에 근무하는 배영 과장이 15일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에서 개최된 ‘2020년 근로자의 날 유공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은 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일하면서 노동시장 격차 해소, 장시간 근로개선, 원•하청 상생협력 등을 통해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노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국순당 배영 과장은 근로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이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횡성양조장 내 다양한 교육 제도를 지속해서 운영하여 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개인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전통주 분야의 생산직 전문교육 일학습병행을 도입해 전문인력 양성으로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실시해 재해율 ZERO화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일⦁생활균형 캠페인을 실시하여 장시간근로환경개선, 일하는 문화 개선, 일하는 방식개선,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섰다. 우리술 전문기업 국순당은 "술을 빚기 전에 먼저 사람을 생각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내부 구성원들의 삶을 고려한 다양한 노사제도를 발굴하여 운영하고 있다. <사진설명: 국순당 횡성양조장 배영 과장(왼쪽)이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정병진 지청장으로부터 근로자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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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眞 임영웅, ‘최애 커피’ 바리스타룰스 모델 되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임영웅이 매일유업의 RTD 컵커피 ‘바리스타룰스‘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모델 기용에는 미스터트롯의 인기와 더불어 임영웅의 개인 팬클럽 회원들이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 임영웅은 평소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 SNS를 통해 매일유업의 ‘바리스타룰스’를 애용한다고 밝혔는데, 이를 눈여겨본 팬들이 임영웅을 모델로 기용해 달라고 매일유업 측에 요청한 것이다. 팬클럽 회원들은 바리스타룰스를 ‘임영웅커피’, ‘영웅커피’라고 부르며 모델 발탁을 위해 자발적인 구매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임영웅은 모델 발탁에 대해 “평소 비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던 ‘최애’ 커피, 바리스타룰스의 공식 모델이 되어 영광”이라면서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인 만큼 1등 커피브랜드의 모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1등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1997년 국내 최초 컵커피 브랜드 ‘카페라떼’ 제품을 출시한 뒤 성공적으로 바리스타룰스 브랜드를 론칭, 부동의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며 명실 공히 국내 1위 컵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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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신임회장 서병륜

사단법인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는 2020년 정기총회에서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을 제5대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서병륜 신임 회장은 194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1984년에는 한국물류연구원을 설립, 원장을 역임하였고 1989년에는 한국물류협회를 창립한 후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8년도에는 한국물류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은 바 있다. 서병륜 회장은 “신선식품의 보관, 운송과정에서의 콜드체인시스템은 절대적이어야 한다”며 “국내 콜드체인시스템의 선진화와 글로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는 2014년 5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아 출범했다. 기존의 (사)농식품저온물류연구회를 계승해 출범한 협회는 적정온도 유지를 기반으로 한 안전하고 신속 정확한 물류를 통해 식품의 품질유지, 나아가 인류의 식생활 안전과 보건, 친환경 재원보존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약 70여 개의 법인회원 외 개인회원, 전문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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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농심켈로그, 신제품 ‘첵스초코 문앤스타’ 출시

농심켈로그가 더욱 진해진 첵스초코에 2가지 맛의 달콤 바삭한 초코별 & 초코달을 더한 ‘첵스초코 문앤스타(Moon & Star)’를 출시했다. ‘첵스초코 문앤스타’는 옥수수와 밀을 반죽하여 별 모양과 달 모양으로 바삭하게 퍼핑하고 진한 다크&밀크 초콜릿과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으로 코팅한 초코별 & 초코달이 함유되어 있다. 리얼 초콜릿이 41% 함유되어 있어 프리미엄한 초콜릿 본연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첵스초코 베이스는 코코아 파우더에 진한 밀크 초콜릿을 더해 더 맛있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첵스초코는 초코별&초코달과 환상의 조합을 이루며 더 깊어진 풍미를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어린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까지 고려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첵스초코는 밀, 귀리, 옥수수, 보리, 쌀 등 몸에 좋은 5가지 곡물로 만들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12가지 비타민과 무기질이 들어있으며, 초코별 & 초코달은 성장에 꼭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 D를 함유해 영양 밸런스를 높였다. 특히, 일상 식사에서 식품을 통한 섭취가 어려워 많은 부분 햇빛을 통해 생성되는 비타민 D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실내 활동이 많은 어린이들의 영양밸런스에도 도움이 된다. 켈로그 마케팅팀 신지나 과장은 “이번 신제품은 리얼 초콜릿으로 코팅한 초코별 & 초코달로 진한 초콜릿 맛을 구현하여 사전 소비자 조사의 맛 선호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초콜릿의 깊은 풍미뿐만 아니라 칼슘과 비타민 등 영양소까지 고루 챙긴 이번 신제품으로 아이들의 아침식사와 간식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