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5명 발생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월 30일 욈크론 변이가 의심되어 전장유전체 검사를 시행한 결과 나이지리아 방문 후 입국한 40대 부부 등 총 5명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되었다고 1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기존의 남아공 등 8개국에 나이지리아를 방역강화국가, 위험국가, 격리면제 제외국가로 추가 지정했다. 또 모든 국가발 입국자는 10일간 격리 및 PCR검사 3회를 실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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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주년 ‘배달특급’, 누적거래액 900억원 돌파
회원 60만명, 가맹점 4만 3,250곳 유치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출시 1주년을 맞이했다. 1년간 회원 약 60만명, 가맹점 4만 3,250곳을 유치해 누적 거래액 9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2월 1일 화성, 오산, 파주 3개 지역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배달특급은 현재 경기도내 30개 지자체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하며 민간 매달앱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수료 단 1%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 혜택으로 무장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배달특급 운영 주체인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이사는 “내년에는 공공배달앱 전국 확산에 따라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더욱 풍성한 배달특급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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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5천명 돌파, 위·중증 700명 돌파
12월 1일 0시 기준 신규확진 5,123명, 위중증 환자 723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천명 대를 돌파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도 처음으로 700명대를 돌파했다. 12월 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5,123명과 해외유입 48명 등 모두 5,123명이다. 지금까지 가장 많았던 지난주 수요일 11월 24일의 4,116명보다 1,007명이나 많아졌다. 수도권에서만 4,110명이 발생해 국내 발생의 80.9%를 차지했고, 비수도권도 부산(142명), 경남(126명), 강원(105명)에서는 100명 넘게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 새 역대 최대인 62명이나 늘어나서 723명이 됐고, 사망자는 34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3,658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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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IG BIG 이벤트’
‘햇반컵반’ 사면 바이오·인터넷·게임 종목 주식 1주 제공 기회 제공

CJ제일제당이 신한플러스와 함께 ‘BIG BIG 이벤트’를 진행한다. ‘햇반컵반BIG’ 구매 시 BIG(Bio, Internet, Game)‘ 종목의 주식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햇반컵반의 주요 소비층에 해당하는 MZ세대가 최근 주식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고 한다. ‘햇반컵반BIG’ 제품 안에 들어있는 응모권을 통해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면 CJ제일제당, LG화학, SK바이오사이언스, 네이버, 삼성전자 등 9개 종목 중 한 종목의 주식 1주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테는 12월 2일부터 약 세 달 동안 100만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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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안주셔도 돼요”...배달앱 선택 기능 도입

배달앱을 통해 음식배달 주문 시 기본 반찬을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경우 안 받을 수 있도록 선택하는 기능이 추가돼 1회용기 및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11월 30일 배민아카데미에서 우아한형제들,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음식배달 1회용기 및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배달의민족은 사전안내를 거쳐 올해 12월 말부터 음식배달 시 제공되는 기본 반찬을 소비자가 원치 않는 경우 받지 않을 수 있는 선택 기능을 배달앱 화면에 적용하기로 했다. 가령, 기본 반찬을 원치 않는 소비자는 ‘단무지 빼주세요’ 등 항목을 선택해 별도로 요청할 수 있다. 환경부는 앞으로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작용되는 상황을 살펴보고 시민단체 등과 함께 1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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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표시 김치’ 1호 탄생
세계김치연구소 기술 지원으로 (주)뜨레찬, ‘뜨레찬 배추김치’ 출시

김치에서도 기능성 표시 제품이 탄생했다. 세계김치연구소는 장내 유익균 증식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이 표기된 ‘기능성 표시 김치 1호’를 김치제조업체인 (주)뜨레찬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일반식품에 대한 기능성 표시 제도가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한국식품산업협회에 등록된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은 쌀, 두부, 젤리, 음료 등 모두 144개 제품이지만 김치 가운데 등록된 제품은 이번 ‘뜨레찬 배추김치’가 최초이다. 이번 기능성 표시 김치의 탄생은 세계김치연구소의 기술 지원으로 (재)광주테크노파크가 추진한 ‘사회적경제혁신성장사업’의 결과물로 (주)뜨레찬과 세계김치년구소의 공동 노력의 결실이다. 시계김치연구소 장해춘 소장은 “이번 기능성 표시 김치 1호 제품 출시는 김치산업계에 있어 의미 있는 진전으로 향후에도 많은 김치업체에서 새로운 기능성 표시 김치를 출시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뜨레찬 배추김’는 2022년 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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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