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주년 ‘배달특급’, 누적거래액 900억원 돌파
회원 60만명, 가맹점 4만 3,250곳 유치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출시 1주년을 맞이했다. 1년간 회원 약 60만명, 가맹점 4만 3,250곳을 유치해 누적 거래액 9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2월 1일 화성, 오산, 파주 3개 지역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배달특급은 현재 경기도내 30개 지자체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하며 민간 매달앱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수료 단 1%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 혜택으로 무장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배달특급 운영 주체인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이사는 “내년에는 공공배달앱 전국 확산에 따라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더욱 풍성한 배달특급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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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IG BIG 이벤트’
‘햇반컵반’ 사면 바이오·인터넷·게임 종목 주식 1주 제공 기회 제공

CJ제일제당이 신한플러스와 함께 ‘BIG BIG 이벤트’를 진행한다. ‘햇반컵반BIG’ 구매 시 BIG(Bio, Internet, Game)‘ 종목의 주식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햇반컵반의 주요 소비층에 해당하는 MZ세대가 최근 주식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고 한다. ‘햇반컵반BIG’ 제품 안에 들어있는 응모권을 통해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면 CJ제일제당, LG화학, SK바이오사이언스, 네이버, 삼성전자 등 9개 종목 중 한 종목의 주식 1주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테는 12월 2일부터 약 세 달 동안 100만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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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표시 김치’ 1호 탄생
세계김치연구소 기술 지원으로 (주)뜨레찬, ‘뜨레찬 배추김치’ 출시

김치에서도 기능성 표시 제품이 탄생했다. 세계김치연구소는 장내 유익균 증식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이 표기된 ‘기능성 표시 김치 1호’를 김치제조업체인 (주)뜨레찬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일반식품에 대한 기능성 표시 제도가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한국식품산업협회에 등록된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은 쌀, 두부, 젤리, 음료 등 모두 144개 제품이지만 김치 가운데 등록된 제품은 이번 ‘뜨레찬 배추김치’가 최초이다. 이번 기능성 표시 김치의 탄생은 세계김치연구소의 기술 지원으로 (재)광주테크노파크가 추진한 ‘사회적경제혁신성장사업’의 결과물로 (주)뜨레찬과 세계김치년구소의 공동 노력의 결실이다. 시계김치연구소 장해춘 소장은 “이번 기능성 표시 김치 1호 제품 출시는 김치산업계에 있어 의미 있는 진전으로 향후에도 많은 김치업체에서 새로운 기능성 표시 김치를 출시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뜨레찬 배추김’는 2022년 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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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100% 통영 굴과 울진 대게 넣은 ‘대게 굴소스’ 출시

대상 청정원이 100% 통영산 굴과 울진 대게를 넣어 깊은 감칠맛을 내는 ‘대게 굴소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엄선한 경남 통영산 굴과 경북 울진산 대게만 사용해 맛이 진하고 풍미가 깊다는 것이 청정원의 설명이다. 볶음밥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볶음요리, 파스타 등에 넣으면 해물의 풍부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155g, 250g, 480g 등 세 가지 용량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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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품종 다양화로 딸기 판매 경쟁력 강화
비타베리, 아삭달콤, 하얀딸기 새로 선보여

이마트가 올해도 비타베리, 아삭달콤딸기, 하얀딸기 등의 신품종을 선보이며 딸기 판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비타베리는 단단한 육질의 대과형으로 비타민C 함량이 100g당 77mg으로 일반 품종보다 30% 가량 높아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아삭달콤딸기는 일반 딸기 품종의 과실당 무게가 평균 21g인 것에 비해 과실당 60g까지 나가는 대왕딸기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으로 주로 해외 수출용으로 판매된다. 색다른 컬러감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분행색의 만년설 딸기는 물량을 전년 대비 3배 늘렸고, 일본 품종으로 파인애플향이 나는 새콤달콤 하얀딸기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12월 2일부터 일주일간 딸기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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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RMR(레스토랑 간편식) 브랜드 ‘모두의 맛집’ 론칭

현대그린푸드가 레스토랑 간편식(RMR, Restaurant Meal Replacement) 시장에 진출한다. 지난 6월 크라우드 펀딩 기업 ‘와디즈’와 함께 진행한 ‘모두의 맛집’ 프로젝트에 선정된 지역 맛집 10곳의 대표 메뉴를 RMR 상품으로 출시한다. 모두의 맛집에 선정된 10개 맛집의 대표 메뉴는 2개월에 2개 맛집씩 총 10개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RMR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상품기획, 제조, 유통, 마케팅까지 모든 비용은 현대그린푸드가 부담하고 맛집은 레시피만 제공하면 된다. 맛집은 제품 판매량에 따라 수수료를 받게 된다. 모두의 맛집 브랜드를 달고 첫 출시되는 제품은 대전 둔산동 유명 퓨전 레스토랑 ‘이태리 국시’의 대표메뉴인 ‘곱창 치즈 파스타’와 ‘숯불 대창파스타’와 대전 대덕구 중식당 ‘조기종의 향미각’의 대표메뉴인 ‘꼬막짬뽕’이다. 이 제품들은 전국 현대백화점과 온라인몰인 현대식품관 투홈, 그리팅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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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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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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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