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들밥상】 ⓭겨울음식 냉면이 여름음식으로 탈바꿈한 배경

냉면은 원래 겨울에 먹던 음식이다. 그러나 이제는 사시사철, 특히 더운 여름에 많이 먹는 음식이 되었는데, 그렇게 된 데에는 중요한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냉면의 변신 배경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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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밥상】 ⓬비빔국수의 고장 대전에 칼국수가 유명해진 사연

조선시대 조리서를 보면 대전 지역의 양토음식은 ‘국수비빔’, 즉 ‘비빔국수’였다. 그런데 지금 대전은 전국에서 ‘칼국수’가 가장 유명한 도시가 되었다. 그 배경이 무엇인지, 또 어떤 사연을 담고 있는지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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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밥상】 ⓫안동에 국수문화가 발달한 2가지 이유

경북 안동에는 오래 전부터 국수문화가 발달했다. 특히 안동에는 건진국수가 유명한데, 2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다. 우리나라 100대 종가의 제사 상차림을 전부 분석해 보니 놀라운 사실이 발견됐다. 국수와 봉제사(奉祭祀) 접빈객(接賓客)의 상관관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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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1/2마리에 맥주 한잔 하면 섭취 칼로리는?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개월 이내 치킨을 구입해 섭취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킨을 먹을 때 한 번에 1/2마리를 먹는다는 응답률이 49%로 가장 높았고, 한 마리를 다 먹는다는 응답률은 15%였다. 그럼 치킨 1/2마리를 콜라 1캔(250ml)이나 맥주 1잔(500ml)과 함께 먹는 경우 섭취하는 칼로리와 당류는 얼마나 될까? 소비자원은 치킨 1/2마리에 콜라 1캔을 마시면 칼로리는 1,155kcal, 당류는 52g를 섭취하고, 치킨 1/2마리에 맥주 1잔을 마시면 칼로는 1,290kcal, 당류는 30g을 섭취하게 된다고 밝혔다. 1일 기준치가 칼로리는 2,000kcal이고 당류는 100g이니 치킨 1/2마리를 콜라 1캔과 더불어 먹으면 칼로리는 57.8%, 당류는 52%를 섭취하는 꼴이다. 또 치킨 1/2마리를 맥주 1잔과 함께 먹으면 칼로리는 64.5%, 당류는 30%를 섭취하는 셈이다. 맥주를 1잔이 아니라 2~3잔을 마신다면 칼로리 과잉 섭취의 위험이 있다는 계산이다. 소비자원은 치킨은 기름에 튀겨 조리하기 때문에 지방 함량이 높고, 첨가되는 양념 소스에 나트륨과 당류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1회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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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밥상】 ❿전라도에서 국수에 설탕을 넣어 먹는 이유

전라도는 국수문화가 다른 지역에 비해 덜 발달한 지역이다. 그러나 콩물국수와 팥칼국수는 유명하다. 그런데 이들 국수를 먹을 때 설탕을 듬뿍 넣어서 먹는다. 그 배경과 이유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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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먹자】 ‘겨울버섯’ 팽이의 효능

팽이는 ‘겨울버섯(winter mushroom)’으로 불린다. 대량 재배가 아닌 야생에서 자랄 경우, 겨울철 나무 그루터기에서 버섯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별명에 걸맞게 찌개, 탕류 등 따뜻한 요리와 잘 어울린다. 농촌진흥청 연구진이 밝힌 팽이의 기능 성분과 우리 품종의 특징을 소개한다. 연구진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팽이버섯의 영양학적 가치를 분석한 결과, 팽이는 느타리 등 다른 버섯에는 없는 ‘알파-리놀렌산’을 100g당 약 0.5g 정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메가-3 지방산 중 하나인 알파-리놀렌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각종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또한 평이는 면역세포의 기능을 높이는 베타글루칸(100g당 19~32g)과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 항산화에 효과적인 폴리페놀(100g당 25~73mg) 함유량이 풍부했다. 특히 이들 성분은 흰색보다 갈색 팽이에 1.3~1.8배 정도 더 많이 들어 있었다. 아울러 팽이에는 자원마다 차이가 있었으나 가바(GABA) 성분이 1ml당 약 10~50㎍이 들어 있었다. 가바는 뇌세포 대사기능을 촉진하고, 신경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혈압 조절 효과가 보고돼 있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팽이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음식 재료로도 훌륭한 역할을 한다. 감칠맛을 내는 글루탐산과 아스파르트산 함량이 높아 국물 맛을 시원하게 하고, 단맛을 내는 트레오틴과 글리산을 함유해 찌개, 볶음류 등 다양한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또한, 식물성 재료에 부족한 라이신을 약 1.1g 함유하고 있어 단백질을 보완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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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이동막걸리, 모던한식주점 브랜드 ‘애주당’ 론칭...서울 연남동에 첫 매장 오픈

이동막걸리를 내세운 모던한식주점 브랜드 ‘애주당’이 론칭한다. 포천이동막걸리 제조사이자 애주당의 모회사 이동주조1957은 애주당이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매장을 열고 11월 11일 정식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애주당은 ‘변주’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포천 여행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이동막걸리를 서울 도심 한복판 공간을 통해 경험하는 변주다. 변주의 테마는 공간에 다양한 형태로 묻어난다. 클래식한 매장 바깥 파사드를 거쳐 내부로 들어서면 모던한 막걸리 랩(lab) 형태의 인테리어가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는 전통의 재해석으로 미래를 잇는다는 이동주조1957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1957년 포천 이동에서 시작된 이동막걸리의 술에 대한 고집과 열정은 본질을 담은 이름, 애주당(愛酒堂)으로 귀결된다. 애주당 관계자는 “고객이 매장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이 일상의 즐거운 변주로 느껴지길 고민하며 오랜 기간 준비했다”며 “애주당을 찾는 분들은 이동막걸리는 물론 전통주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는 새로운 한식주점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주당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이동막걸리다. 특히 케그형 이동 스파클링 막걸리(일명 ‘이스막’)는 애주당에 들렀다면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한잔이다. 탭에서 갓 뽑아내 서빙되기 때문에 일반 막걸리와 차별화된 청량감과 살아있는 스파클링을 맛볼 수 있다. 또 포천 이외 지역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찹쌀동동주, 밀막걸리, 더덕막걸리 등 다양한 맛과 향의 이동막걸리와 이동막걸리를 베이스로 한 딸기, 애플망고, 블루베리 세 가지의 블렌디드 막걸리가 각양각색 고객의 취향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주 메뉴는 바싹 불고기 파전, 바질 감자채전 등 대표 막걸리 안주로 꼽히는 전 구성을 이채로운 맛의 식재료와 조리법,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완성했다. 애주당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390-26

- 던킨, 12월 이달의 도넛 ‘가필드 도넛’ 출시

던킨이 2022년의 마지막 이달의 도넛으로 ‘치즈앤 치즈필드’ 도넛을 포함한 ‘가필드 도넛’ 3종을 출시한다. 던킨은 전 세계적으로 오랜 시간 인기를 끌고 있는 고양이 캐릭터 ‘가필드’와 손잡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가필드 쿠션 블랭킷’과 ‘가필드 블루투스 스피커’ 등 귀여우면서도 실용적인 상품을 공개하여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12월 이달의 도넛으로 ‘가필드 도넛’ 3종을 출시했다. ‘가필드’를 연상케 하는 노란 색감을 살린 ‘치즈앤 치즈필드’ 도넛은 짭짤한 리코스 나초 치즈 소스 필링을 가득 채운 도넛 위 치즈 코팅을 입힌 제품으로, 치즈에 치즈를 더한 환상 조합으로 한 입 베어 물면 입 속 가득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고소하고 짭조름한 치즈 코팅을 입힌 링도넛에 산타 가필드의 모습을 강조한 ‘산타 치즈링’과 달콤 고소한 피넛버터크림을 채운 타트 도넛 위 익살스러운 표정의 가필드로 마무리한 ‘피넛버터 타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던킨 관계자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 ‘가필드’와 함께 남은 2022년을 즐겁게 마무리하자는 의미를 담아 신제품 ‘가필드 도넛’ 3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던킨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이색적인 도넛을 출시하여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