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구독경제 진입 지원

앞으로 소상공인도 정기결제와 정기배송을 통해 고객에게 정기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쉬워질 전망이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열린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2022년까지 3,000명의 소상공인이 구독경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상공인 구독경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 비대면 가속화 등 새로운 유통 트렌드 하에서 구독경제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상공인에게도 며력적인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 대부분은 구독경제 운영에 필요한 판매 플랫폼, 물류, 상품 구성 등 기반 구축이 어려워 진입이 더딘 상황이다. ​ 이에 따라 중기부는 소상공인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독경제 4가지 모델을 제시하고, 구독경제 도입을 위한 이용권 사업을 신설하며, 소상공인 구독상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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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농업시대 성큼, '자율주행 트랙터' 나온다
농촌진흥청, 인공지능과 위성 항법 시스템 활용한 자율주행 트랙터 산업화 기반 마련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농사를 짓는 시대가 멀지 않았다.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영상인식 기반 트랙터 저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농기계 업체와 함께 고정밀 측위시스템을 활용해 주행 기술을 고도화하는 등 자율주행 트랙터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고가의 위성 항법 시스템을 대체할 인공지능 기반 영상인식 트랙터 자율주행 기술이다. 이 기술은 경운할 때 생기는 흙 부수기 작업 여부를 트랙터 앞에 장착된 카메라로 찍어 심층학습 기술로 분석해 경운된 구간과 그렇지 않은 구간의 경계를 굼출한 후, 미리 정해진 주행 기준선과 비교해 발생한 오차만큼 트랙터를 조향 체어하는 기술이다. 농촌진흥청은 이와 함께 농기계 업체와 함께 고정밀 측위시스템을 활용한 트랙터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도 개발했다. 농촌진흥청 스마트팜개발과 강금춘 과장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기술이 농촌 현장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덤단농업기계 산업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머지않은 미래에 무인 농업시대가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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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 하루 새 40명
5일 0시 기준 신규확진 1,776명, 이틀 연속 1,700명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7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가 급증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717명과 해외유입 59명 등 모두 1,776명이다. 전일 1,725명에 보다 51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461명, 경기 475명, 인천 89명 등 수도권에서 1,027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59.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대구 120명, 부산 111명, 경남 81명, 대전 70명, 경북 59명, 충북 45명, 강원 30명 등 모두 690명이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새 40명이나 늘어나서 369명이 됐고, 사망자는 3명이 추가돼 누적 2,109명이다. 백신접종률은 1차 39.6%, 완료 14.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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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전문점에서 대규모 집단 식중독 발생
경기도 분당 소재 매장 2곳 이용객 130여명 식중독 증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프랜차이즈 김밥 전문점 2개 매장을 이용한 고객 100명 이상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경기도 보건당국이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성남시에 따르면 4일 현재까지 신고된 식중독 의심 손님은 A매장 이용고객 94명과 B매장 이용고객 40명 등 모두 134명이다. A매장의 경우 지난 7월 29일과 30일 이용한 고객들이고, B매장의 경우 8월 1~2일 이용 고객들이다. 2개의 매장에서 당시 판매된 김밥이 4,100줄이나 되어서 식중독 환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김밥전문점은 수도권에 30여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직영점인 분당의 2개 지점 외에는 식중독 증상이 신고된 곳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 관계자는 "두 매장 모두 김밥 재료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당시 판매했던 재료는 남아 있지 않은 상태"라며 "두 지점에서 각각 하루 600∼800줄의 김밥이 팔린 것을 고려하면 환자 발생 신고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보건 당국은 환자들의 가검물과 2개 지점 도마와 식기 등의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데, 환자의 검체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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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수도권 신규확진 628명 신기록 경신
8월 4일 0시 기준 신규확진 1,725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검사 건수 감소 효과가 끝나자 다시 급증한 가운데, 비수도권에서 사상 최대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664명과 해외유입 61명 등 모두 1,725명이다. 주말효과로 1,200명 발생했던 3일에 비하면 525명이나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479명, 경기 474명, 인천 83명 등 수도권에서 1,036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62.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113명, 부산 108명, 대구 75명, 대전 59명, 충남 52명, 경북 46명, 충북 45명 등 모두 628명이 발생해 지난 7월 28일 611명보다 17명이 많은 신기록을 경신했다. 해외유입은 인도네시아 21명을 비롯해 아시아권에서 46명이 유입됐고, 한동안 유입되지 않았던 중국에서도 6명이 유입됐고, 유럽에서 6명, 아프리카에서 3명이 유입됐다. 위중증 환자는 2명이 줄어서 329명이고,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2,106명이다. 백신접종률은 1차 39.3%, 완료 14.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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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폐기 대상 식자재 사용 '충격'
유효기한 지난 빵 스티커 갈이로 속임수

맥도날드의 국내 매장에서 폐기 대상으로 정한 햄버거 빵 등의 식자재를 버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온 사실이 공익신고자의 제보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올해 1월 2일 공익신고자가 촬영한 영상을 토대로 KBS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서울의 한 맥도날드 점포 주방에서는 유효기간이 이미 16시간이나 지난 2일 오전 7시 14분으로 되어 있는 스티커 위에 유효기간이 다음날(3일) 새벽 5시 6분으로 되어있는 스티커를 덭붙였다는 것이다. . 유효기간이 지난 재료를 버리지 않고 또 쓰려고, 스티커만 덧붙였다는 것이다. 다른 해동 재료에서도 이런 '스티커 갈이'가 확인됐다. 또띠아는 유효기간이 7월 6일 오후 1시 22분까지로 돼 있는데, 역시 스티커를 떼어보니 전날 새벽 0시까지만 쓰도록 한 재료였다. 이 같은 영상은 지난해부터 1년 가까이 수십 차례 촬영됐는데, 공익신고자는 주로 다음날 쓸 재료를 준비하면서, 남은 재료에다 새로 출력한 스티커를 덧붙였다고 말했다. 공익신고자는 "주로 마감이거나 아니면 영업을 시작하는 시간에 이뤄지고, 급할 때는 중간중간에도 그런 행위가 있는 거로 알고 있다."고 폭로했다. ] 관리직원인 점장 등이 지시해 아르바이트생들은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맥도날드는 해동 식자재에는 스스로 정한 유효기간을 일일이 스티커로 부착해 철저히 지킨다고 홍보해 왔다. 맥도날드는 이렇게 스티커를 바꿔붙이는 수법으로 유효기간 지난 식자재를 사용해온 사실을 인정했는데, 그 책임을 매장 점장이나 부점장이 아닌 아르바이트생 탓으로 돌렸다. 맥도날드는 KBS에 보낸 답변서에서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해서는 '팀 리더' 직책의 아르바이트생 한 명이 잘못된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라고만 설명했다. 공익신고를 접수한 국민권익위는 관련 내용의 심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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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샘표, 100% 우리콩만 사용한 프리미엄 된장 '국산콩 토장' 출시

샘표가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국산콩 토장’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콩된장 시장 1위를 차지한 샘표 토장이 인기에 힘입어 토장찌개, 쌈토장에 이은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토장은 옛 양반가에서 즐기던 비법 별미장이다. 된장은 소금물에 메주를 띄워 간장을 가르고 남은 메주로 만들지만, 토장은 간장을 빼지 않고 통째로 발효 숙성해 만든다. 된장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로, 간장의 맛있는 성분이 오롯이 담겨 감칠맛이 살아있다. 샘표가 15년 연구 끝에 선보인 토장은 ‘된장 위에 토장’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밀을 넣지 않은 프리미엄 콩된장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샘표 국산콩 토장은 엄격하게 선별한 우리콩과 천일염, 청정 지하 암반수를 사용해 만들었다. 샘표의 75년 콩발효 노하우와 전국의 맛있는 장맛 비법이 더해져 찌개·나물무침·채소 쌈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하기 좋다. 샘표 토장 담당자는 “옛 양반가가 된장을 더 맛있게 먹으려 별미로 즐겨오던 토장을 선보인 뒤 진한 장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 콩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국산콩 토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옛 문헌과 우리 맛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다양한 토장 제품을 통해 제대로 된 진한 장맛을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샘표 국산콩 토장은 새미네마켓 네이버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7800원(450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