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케와 소주 시장 변화 전망 세미나

일본의 두 가지 주요 알코올 음료인 사케와 쇼츄(shochu, 일본 소주) 생산자들이 창설한 비영리 기관인 Japan Sake and Shochu Makers Association (JSS)이 두 번째 연례 Sake Future Summit을 개최한다. 행사는 1월 8일과 15일에 개최된다. 각 행사일에는 오전 8시~오후 1시(JST) 동안 진행되는 4개의 온라인 세션이 예정돼 있다. JSS는 최근 시장 발전에 대한 인사이트와 변화하는 산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전 세계의 선도적인 사케 및 쇼츄 전문가들을 초대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주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행사는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스트리밍이 된다. Sake Future Summit 2022 세션에서는 복원, 전통 대 혁신, 지속 가능성 등 중요한 업계 주제를 다룬다. 사케와 쇼츄 시장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에, Sake Future Summit의 세션은 전문가와 애호가 모두에게 사케와 쇼츄의 현황과 잠재적 미래에 대한 관점을 제시하도록 구성헸다. 8일 행사에서는 ▲사케의 세계적 변화 ▲사케를 미국의 주류로 유입시키기 ▲쇼츄 랜드(Shochu Land) 소식 ▲사케 및 혼카쿠 쇼츄 세계의 전통과 지속 가능성 등을 다루고, 15일 행사에서는 ▲사케 산업의 현황 ▲세계적 주류로서의 쇼츄 ▲사케와 음식의 최신 결합 ▲사케 시장의 까다로운 전통과 혁신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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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물가 상승 둔화세 뚜렷...10월 7.7% 상승해 8개월 만에 8% 아래로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을 통한 강력한 긴축 재정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미국 노동부 발표를 인용한 국내 언론보도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7.7% 상승했다. 이는 지난 6월 9.1% 상승으로 최근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데다가 지난 3월 이후 8개월 만에 8%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치 7.9%보다 낮은 수치이다. 또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6.3% 올라 이 또한 예상치인 6.5%를 하회했다. 이같은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주도한 ‘매파’의 강력한 긴축 재정이 드디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하락세는 미국의 향후 기준금리 인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이는 한국의 금리인상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국내 금융시장의 반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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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 기준금리 4연속 자이언트 스텝 인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또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다. 연준은 현지시간 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끝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 올린다고 발표했다. 가파른 금리 인상에도 물가가 잡히지 않자 4차례 연속으로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한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의 3.00~3.25%인 미국의 기준금리는 3.75~5.00%가 된다. 미국의 이번 금리 인상으로 한국과의 기준금리 격차는 0.75~1.00%포인트로 더 벌어져 자본유출이 우려되고 있다. 한국은행도 오는 24일 개최되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인상폭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과 시장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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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태국, 급식부정 유치원 원장에 385년형

태국에서 급식 부정 사건을 일으킨 유치원 전 원장이 300년이 넘는 형을 받았다. 방콕발 연합뉴스에 따르면, 태국 형사법원은 남부 수랏타니주 타차나 지역의 반타마이 유치원 전 원장인 솜차오 시티츤에 385년형을 선고했다고 방콕포스트와 타이PBS 방송 등이 22일 보도했다. 솜차오 전 원장은 급식과 관련된 부정행위로 기소돼 77개 사기 및 횡령 혐의에 각각 5년형을 받았다. 솜차오의 유치원은 어린이들에게 얇은 면의 쌀국수에 생선 소스만 뿌리는 등 형편없는 점심을 주고 예산을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금전적 피해는 미미하지만 영양 부족으로 아동들의 신체 발달에 해를 끼친 중대한 범죄라며 이같이 판결했다. 다만 솜차오 전 원장이 자백했다는 이유로 형량이 절반인 192년 6개월로 줄었으며, 태국 법에 따라 선고된 형량과 관계없이 피고인은 최대 50년을 복역하게 된다. 2018년 해당 유치원 학부모들은 지역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했고, 어린이들이 부실한 급식을 받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전해지면서 대중의 공분을 샀다. 약 1년간의 조사 끝에 교육청은 솜차오 원장을 해임했다. 솜차오는 급식 조달과 관련해 심각한 위법 행위를 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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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스타벅스 자회사 인수하며 커피사업 확대

세계 최대 식품기업 네슬레가 미국을 대표하는 커피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의 자회사 시애틀즈 베스트 커피를 인수하며 커피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제네바발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슬레는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시애틀즈 베스트 커피 인수에 나선 사실을 확인하면서 "연말까지 인수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커피 부문 수익 성장을 추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 거래를 통해 스타벅스와 커피 사업 제휴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슬레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이 871억 스위스프랑(한화 123조9천억여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식품기업이다. 네스카페와 네스프레소, 네스퀵, 페리에 등 다양한 커피·음료 제품 브랜드를 운영할 뿐 아니라 생수, 유아식, 초콜릿 등 다른 제품군에서도 유명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스타벅스와 협업이 시작된 건 2018년부터다. 캡슐 커피를 비롯해 다양한 커피 제품에 스타벅스 브랜드를 달아 네슬레의 글로벌 유통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네슬레로선 유력 브랜드의 제품군을 추가하며 매출과 수익을 늘릴 수 있었고 스타벅스는 유통권을 팔아 현금을 확보하는 한편 기존 프랜차이즈 사업 등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었다. 네슬레가 스타벅스 커피 제품을 유통하면서 지난해 거둔 매출만 31억 스위스프랑(한화 4조4천129억여원)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네슬레가 스타벅스 브랜드 유통권에 이어 시애틀즈 베스트 커피를 인수한 것은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하는 커피 사업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받아들여진다. 네슬레의 브랜드 운영 책임자인 데이비드 레니는 "스타벅스와 협업은 성장세를 보여온 글로벌 커피 시장에서 우리 회사의 선도적 위치를 확인시켜줬다"면서 "잘 알려진 시애틀즈 베스트 커피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고 시장 내 리더십을 계속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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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가격지수 6개월 연속 하락...9월 지수 전월 대비 1.1% 하락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2년 9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37.9포인트) 대비 1.1% 하락한 136.3포인트를 기록해 6개월 연속 하락세를 유지하였으며, 곡물 가격은 상승하였으나 나머지 4개 품목군의 가격은 모두 하락했다. 9월 지수 136.3은 최근 가장 높았던 지난 3월의 159.7에 비하면 23.4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2022년 9월 곡물 가격지수는 2022년 8월(145.6포인트) 대비 1.5% 상승한 147.8포인트를 기록했다. 국제 밀 가격은 흑해 곡물 수출협의체(Black Sea Grain Initiative)의 11월 이후 지속 가능성이 불확실해 우크라이나의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어 상승했다. 아르헨티나와 미국의 건조 기후, 유럽연합의 높은 수요도 밀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었다. 옥수수는 미국과 유럽연합의 공급량이 저조할 것으로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미 달러화의 강세로 가격 변동이 미미했다. 쌀은 인도의 수출 제한 정책 및 파키스탄의 대홍수 영향에 따라 인디카 종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으나, 수요가 저조해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유지류의 경우, 전월(163.3포인트) 대비 6.6% 하락한 152.6포인트를 기록했다. 팜유는 높은 재고량 및 계절적 요인에 따른 동남아시아 지역 산출량 증가 영향으로 가격 하락세를 유지했다. 대두유는 아르헨티나의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가격이 하락했다. 해바라기씨유는 흑해 지역의 수출 증가와 수입 수요 저조로 인해 가격이 하락했다. 유채씨유는 생산량이 충분할 것으로 전망되며 가격이 하락했다. 육류의 경우, 전월(122.0포인트) 대비 0.5% 하락한 121.4포인트를 기록했다. 소고기는 브라질의 수출 가능 물량이 확대되고, 일부 생산국가에서 가축 처분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이 하락했다. 가금육은 주요국의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수출 공급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입 수요가 부진해 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돼지고기는 유럽연합의 도축 가능 물량 공급 부족 상황이 반영돼 가격 상승세가 지속됐다. 유제품의 경우, 전월(143.4포인트) 대비 0.6% 하락한 142.5포인트를 기록했다. 미 달러화 대비 유로화 약세의 영향으로 모든 유제품 품목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또한 유럽 지역에서 우유 생산량 저조 및 에너지 비용 상승, 노동력 부족에 따라 시장 불확실성이 우려되는 점, 세계 경제 성장이 더딜 것으로 전망된 점도 유제품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설탕의 경우, 전월(110.5포인트) 대비 0.7% 하락한 109.7포인트를 기록했다. 브라질에서 양호한 기후 상황과 에탄올 가격 하락이 설탕 생산량을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된 점이 가격 하락의 주원인이었다. 브라질 헤알화의 미 달러화 대비 약세도 가격 하락 및 설탕 수출 증가에 영향을 주었다. 다만 전 세계적인 설탕 공급량 부족에 따라 가격 하락 폭은 크지 않았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2022/23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은 2,768.4백만톤으로 2021/22년도 대비 1.7%(46.7백만톤)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곡물 소비량은 2,783.7백만톤으로 2021/22년도 대비 0.5%(13.3백만톤)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2022/23년도 세계 곡물 기말 재고량은 847.8백만톤으로 2021/22년도 대비 1.6%(14.1백만톤)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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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여의도 한식 전문 <사대부집 곳간>, ‘장어구이 보양반상’ 출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에 위치해 있어 음식 맛만큼 뷰가 좋은 한식 전문점 <사대부집 곳간>, 이미 소문난 맛집이다. 고층에서 바라보는 도심 속 스카이 뷰와 함께 정갈한 반상 그리고 세미 뷔페인 ‘두리반’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두리반에는 구이, 면, 찜 요리 등 잔칫날을 연상케 하는 풍성한 먹거리들이 준비돼있는 곳이다. <사대부집 곳간>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보양 메뉴 ‘진(眞) 장어구이 반상’을 출시했다. 사대부집 곳간이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은 ‘참 진’을 붙여 본연의 맛 그대로, 진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보양 반상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장어구이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장어를 엄선해, 사대부집 곳간만의 특제 양념을 발라 맛깔나게 구운 장어 한 마리를 푸짐하게 제공한다. 양념은 장어를 직접 고아 만든 육수를 베이스로 해 한 끗의 감칠맛을 더했으며, 장어구이 위에는 새싹 삼까지 올라간다. 또 장어구이를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게 생강채와 고추냉이, 부추를 함께 곁들였고 시원한 모시조갯국과 젓갈, 제철 나물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존 반상과는 차별화를 뒀다.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 외에도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 갈비찜 반상을 비롯해 참 도미구이 반상, 우미(牛尾·소꼬리)곰탕 반상, 성게부빔밥 반상 등 한식 반상을 입맛에 따라 골라 주문할 수 있다. 또 이번 보양 반상 출시에 맞춰,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철 딸기를 뷔페 메뉴로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 롯데제과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 출시

롯데제과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Chefood(쉐푸드)’가 바삭한 식감과 풍성한 만두소의 맛이 조화로운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를 출시했다. 만두의 기본기인 피와 소의 조화로운 맛에 집중한 제품이다.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바삭한 피와 깔끔한 맛의 소가 조화로운 군만두 본연의 맛에 집중해 언제든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냉동 만두 간편식이다. 구웠을 때 바삭한 식감을 위해 만두피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더했고, 만두소는 진한 육즙을 담은 국내산 돼지고기에 갖은 야채와 생강을 더해 풍성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준다. 피와 소의 비율은 최적의 비율인 3대 7로 구성해 두 요소가 잘 조화되도록 했다. 조리와 보관이 간편한 것도 특징이다. 프라이팬 조리의 경우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4분간 조리하면 된다. 에어프라이기도 조리가 가능하다. 에어프라이기의 경우 만두에 기름을 골고루 바르고 180도에서 10분간 조리하면 된다. 지퍼팩이 적용된 패키지로 먹을 만큼 조리한 후 간편하게 보관하면 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아는 맛’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간식이나 반찬으로도 다양한 음식에 곁들여 먹기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