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5명 발생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월 30일 욈크론 변이가 의심되어 전장유전체 검사를 시행한 결과 나이지리아 방문 후 입국한 40대 부부 등 총 5명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되었다고 1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기존의 남아공 등 8개국에 나이지리아를 방역강화국가, 위험국가, 격리면제 제외국가로 추가 지정했다. 또 모든 국가발 입국자는 10일간 격리 및 PCR검사 3회를 실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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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5천명 돌파, 위·중증 700명 돌파
12월 1일 0시 기준 신규확진 5,123명, 위중증 환자 723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천명 대를 돌파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도 처음으로 700명대를 돌파했다. 12월 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5,123명과 해외유입 48명 등 모두 5,123명이다. 지금까지 가장 많았던 지난주 수요일 11월 24일의 4,116명보다 1,007명이나 많아졌다. 수도권에서만 4,110명이 발생해 국내 발생의 80.9%를 차지했고, 비수도권도 부산(142명), 경남(126명), 강원(105명)에서는 100명 넘게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 새 역대 최대인 62명이나 늘어나서 723명이 됐고, 사망자는 34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3,658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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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안주셔도 돼요”...배달앱 선택 기능 도입

배달앱을 통해 음식배달 주문 시 기본 반찬을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경우 안 받을 수 있도록 선택하는 기능이 추가돼 1회용기 및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11월 30일 배민아카데미에서 우아한형제들,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음식배달 1회용기 및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배달의민족은 사전안내를 거쳐 올해 12월 말부터 음식배달 시 제공되는 기본 반찬을 소비자가 원치 않는 경우 받지 않을 수 있는 선택 기능을 배달앱 화면에 적용하기로 했다. 가령, 기본 반찬을 원치 않는 소비자는 ‘단무지 빼주세요’ 등 항목을 선택해 별도로 요청할 수 있다. 환경부는 앞으로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작용되는 상황을 살펴보고 시민단체 등과 함께 1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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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32명, 사망자 44명 추가
11월 30일 0시 기준 신규확진 3,032명, 위·중증 환자 6일째 600명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하루 새 32명이 늘어나고 사망자는 44명이 추가되는 등 위드 코로나가 심각한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11월 30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2명이 늘어나 661명이다. 지난 25일 처음으로 600명을 돌파한 뒤 6일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44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3,624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가 줄지 않는 가운데 입원환자도 52명이 늘어나 앞으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발생은 지속될 전망이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003명과 해외유입 29명 등 모두 3,032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274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5.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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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들에게 고추장 만들기 체험교육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2월 10일까지 성장기 아이들에게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장한 식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간편 장 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도내 지역아동센터 10곳 어린이와 교사 300명이 교육에 참여하며, 각 센터에 택배로 체험재료를 발송하면 어린이와 교사가 농기원에서 제작한 동영상 파일을 시청하면서 직접 고추장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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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주간 종합위험도 “매우 높음”으로 상향
사적모임 인원 제한 등 특단의 대책 필요한 시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코로나19 4주간 위험도 평가에서 전국 위험도를 전주의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 평가했다.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빠르게 증가해 11월 4주 전국 병상 가동률은 70.6%이며, 특히 수도권에서는 83.4%로 위험도 “매우높음” 상황으로 평가했다. 또한 장기간 환자증가로 수도권은 11월 4주 의료대응역량대비 89.5%에 도달했다. 발생지표의 경우 일일 확진자 수와 일일 사망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가 10월 말 대비 2배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악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확진자 증가의 선행지표인 검사양성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확진자 증가 양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방역의료분과위원회에서는 위험 단계가 ‘매우 높음’인 상황ㅇ에 맞게 사적모임 인원 제한, 병상 확충 방안 마련, 추가접종 가속화 등 엄중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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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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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