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된장 담글 때 곰팡이독소 저감 방법

된장을 담글 때 개방된 환경에서 발효를 시킬 경우 다양한 미생물이 관여하는 과정에서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를 생성하는 유해 곰팡이에 의해 의도치 않게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식약처가 권장하는 곰팡이독소 생성을 저감화할 수 있는 된장 담그는 방법을 소개한다. <된장 담글 때 주의사항> 우선, 된장을 담글 때는 메주를 여러 번 세척하고 잘 말려서 사용한다. 메주 표면의 곰팡이와 이물질이 제거될 때까지 흐르는 물로 최소 3회 이상 끼끗이 씻은 후 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반나절 이상 전고하는 것이 좋다. 메주를 소금물에 담궈 두는(침지) 동안에는 고추씨, 숯, 다시마 등을 깨끗이 씻어 함께 넣어주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된장 중 아플라톡신이 20~30% 감소한다. 다만, 고추씨 등을 너무 오랫동안 넣어두면 흡착되어 있던 아플라톡신이 떨어져 나가 된장을 다시 오염시킬 수 있으니 2주 정도 후에는 제거하는 것이 좋다. <된장 숙성 시 주의사항> 된장은 숙성 기간이 길어질수록 아플라톡신 함량이 감소하므로 최소 6개월 이상 숙성시킨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플라톡신에 오염된 메주로 된장을 만들고 숙성 기간에 따른 아플라톡신 저감 효과를 확인한 결과 6개월 경과 후 평균 27.2%, 1년 경과 후 59.4%, 2년 경과 후에는 82.7%의 아플라톡신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된장을 숙성할 때 된장의 맛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호에 따라 다시마, 버섯, 황태 등을 첨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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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2월까지 제주지역 전매장에서 일효용컵 퇴출

올해 안에 제주지역 스타벅스 모든 매장에서 일회용컵이 사라진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올해 12월 내로 제주지역 23곳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 다회용컵 확대 도입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현재 4개 매장에서 시범 운영 중인데, 매장용 머그와 개인 다회용컵 사용 외에 고객 요청 시 보증금(1천원)을 받고 다회용컵을 통해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이 완료된 다회용컵은 스타벅스 매장이나 제주공항에서 보증금 환급을 위한 반납이 가능하다. 올해 연말까지 제주지역 전 매장 안에 반납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오는 2025년까지 일회용컵 사용 중단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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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카오 선물하기’ 거래액 2조 5천억원
송재호 의원, “환급액은 10%에 불과, 제도적 뒷받침 필요” 지적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선물하기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회 송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를 비롯한 7개 주요 기업의 온라인 선물하기 거래액은 모두 약 3조원에 이르렀다. 특히 1위 기업 카카오의 선물하기 거래액은 지난해 2조 5,342억원으로 전년대비 40% 이상 급증해 최고치에 달했다. 그러나 지난해 카카오 선물하기의 거래액 대비 환급액은 10%(2,540억원)로 환급수수료 금액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카카오 선물하기 취소·환불 규정에 따르면 최초 유효기간 만료 때 구매가격의 90%만 환급이 가능하다. 2위 업체 11번가의 환급 수수료는 2020년 1억 9,800만원이었다. 송재호 의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사회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었지만 법적·제도적 뒷받침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비대면 경제에 대한 소비자 피해 구제와 기업의 윤리적 경영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온라인 선물하기는 카카오에 이어 11번가(4,110억원), 쿠팡(369억원), 배달의민족(89억원), SSG닷컴(42억원), 네이버(26.5억원) 순으로 거래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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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촌스러버 선발대회' 100건 스토리 최종 선정
11월부터 치킨 나눔 행사 진행

교촌치킨이 사회공헌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의 선정자 100명을 발표했다. 선정자는 코로나19 숨은영웅, 군인, 지역사회 및 소상공인 등을 응원하는 마음을 표현한 스토리, 발달장애인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 소속 집단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스토리 등이 포함됐다. 교촌은 선정된 100명의 지원자와 함께 11월부터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각 사연에 따라 최대 치킨 100마리가 지원될 예정으로, 나눔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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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요리 3총사 건강 레시피

【건강레시피】 다양한 두부유리...두부전골, 두부강정, 두부면파스타 두부는 콩을 분쇄, 가열, 여과해 얻은 수용성 단백질을 응고시켜 압착해 만든 전통식품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반면에 열량과 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낮아 체중조절과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 두부는 주로 반찬으로 먹지만, 한 끼 식사대용으로 섭취해도 좋은 훌륭한 식재료다. 이에 3가지 두부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두부전골> ▲재료 두부 200g(1/2모), 쇠고기(양지머리) 100g, 무 50g, 당근 50g, 숙주 100g, 실파 30g, 미나리 50g, 양파 50g(1/3개), 건표고버섯 12g(4개), 달걀 50g(1개), 잣 3g(1작은술), 녹두 전분 10g(1큰술), 물 400ml(2컵), 식용유 6g(1/2큰술), 국간장 17g(1큰술), 소금 약간 ▲부재료 (쇠고기 양념) 간장 1큰술, 다진 파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숙주 양념) 소금 1/2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조리방법 ❶ 두부는 납작하게 썰어 소금을 약간 뿌렸다가 물기를 거둔 다음 겉면에 녹두 전분을 고루 묻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❷ 쇠고기는 반은 채 썰고, 나머지 반은 곱게 다진다. ❸ 건표고버섯은 불려서 채 썰고, 쇠고기 양념을 만들어 ❷의 쇠고기와 표고버섯에 각각 나누어 양념한다. ❹ 무와 당근은 5cm 길이로 채 썰고, 숙주는 머리와 꼬리를 떼서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체쳐 내여 양념을 넣고 무친다. ❺ 양파는 길이로 채 썰고, 실파는 5cm 길이로 썬다. 미나리는 잎을 떼고 다듬어 끓는 물에 데친다. ❻ 지진 두부의 두 장 사이에 양념한 다진 고기를 넣어 데친 미나리로 가운데를 한 번씩 묶는다. ❼ 준비한 채소와 고기, 두부를 전골냄비에 돌려 담고 잣을 고루 뿌린다. ❽ 더운 물에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서 붓고 불에 올려 끓인다. 두부 등 재료가 익으면 달걀을 넣어 반숙으로 익힌다. <두부 강정> ▲재료 두부 1모, 부침가루, 식용유, 설탕, 다진 마늘, 물엿, 간장, 고추장, 케첩, 고춧가루 ▲조리방법 ❶ 설탕 6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물엿 6큰술, 간장 1큰술, 고추장 1큰술 반, 체첩 4큰술, 고춧가루 1큰술, 물 약간을 냄비에 넣고 잘 섞이도록 저으면서 중간 불에서 끓인다. ❷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뺀다. ❸ 부침가루를 골고루 묻히고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노릇하게 굽는다. ❹ ❶의 소스에 구운두부를 버무린다. <두부면 파스타> ▲재료 두부면, 양파, 마늘, 베이컨, 페퍼론치노, 시금치, 간장, 후추 ▲조리방법 ❶ 양파 1/4개를 얇게 썰고 적당량의 마늘을 일부는 썰기고 일부는 다진다. 베이컨도 썰어준다. ❷ 두부면을 물에 가볍게 헹군다. ❸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마늘을 넣어 마늘기름을 낸다. ❹ 마늘 향이 충분히 올라오면 양파를 넣어 볶아준다. ❺ 양파가 투명하게 볶아지면 페퍼론치노와 베이컨을 넣어 볶는다. ❻ 후추도 살짝 부려준다. ❼ 두부면을 넣은 후 간장 두 큰술을 넣고 볶아준다. ❽ 시금치는 마지막에 넣어주고, 간을 보고 부족한 경우 소금을 살짝 더해 준다. <자료협조: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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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교육지원 재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바리스타들의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10월부터 재개한다. 커피 전문 심화과정을 오픈해 입문과정을 수료한 시니어 바리스타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커피 지식과 실습교육을 시작한다. 심화과정은 현장 중심의 실습 과정으로 고객 응대부터 커피 장비 관리, 음료 제조 등으로 진행되어, 시니어 바리스타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신청 및 문의사항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홈페이지 및 유선 연락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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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농심 신라면, 해외매출이 국내매출 추월

농심 신라면의 해외매출이 3분기에 처음으로 국내매출을 추월했다. 1986년 출시된 이래로 첫 기록이다. 세계 100여개 국으로 수출되며 K푸드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신라면의 글로벌 위상이 확인된 셈이다. 신라면의 3분기 누적 국내외 매출액은 총 6,900억 원으로 이중 해외(3,700억 원)가 53.6%에 달한다. 지금의 추세를 이어간다면, 신라면은 올해 해외매출 5,000억 원을 포함, 총 9,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 신라면이 해외에서 더 큰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데는 ‘한국적인 맛이 가장 세계적인 맛’이라는 농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986년 출시된 신라면은 1971년부터 미국 LA지역에 라면을 수출하며 해외시장에서 발을 넓혀오던 농심은 신라면의 맛을 그대로 들고 나가 정면승부를 펼쳤다. 특히, 농심은 1996년 중국 상해공장을 시작으로 중국 청도공장, 중국 심양공장, 미국 LA공장 등 해외에 생산기지를 설립했고, 세계 각국에 판매법인을 세워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춤으로써 현지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해왔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신라면의 맛과 품질이 주목받고 있는 지금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신라면의 해외 매출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수년 내 회사 전체 매출 중 해외의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