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안우진 — KR news
안우진이 955일 만에 1군 마운드에 복귀하여 무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그의 복귀는 많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안우진이 2026년 4월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955일 만에 선발 등판하여 무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이날 그는 1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안우진은 이날 총 24개의 공을 던졌고, 그 중 15개가 속구였다. 그의 최고 구속은 시속 160㎞에 육박하며, 이는 2026시즌 리그 최고 구속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안우진은 “이번 시즌 목표는 7~8이닝 소화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안우진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군 복무를 마친 후, 2023년 8월 31일 이후 955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랐다. 그의 복귀는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순간이었으며, 그는 “팬들 함성이 그리웠는데 크게 외쳐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안우진의 복귀는 단순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키움 히어로즈 팀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이닝이 늘어나다 보면 중요한 상황에 나올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안우진은 3년 전과 상황이 많이 달라졌으며, 그의 복귀가 팀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은 분명하다. 팬들과 동료 선수들은 그의 복귀를 축하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안우진의 다음 등판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그의 건강 상태와 경기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팬들과 전문가들은 그의 복귀가 팀의 성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안우진의 복귀는 KBO 리그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이며, 그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