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2일
박지원 — KR news
박지원은 국회의장 선거를 마지막으로 정계 은퇴를 시사하며, 재선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원은 국회의장 선거를 마지막으로 정계 은퇴를 시사하며, 재선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익산 출신으로 전주 상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북 군산·김제·부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로 박지원 최고위원을 전략공천했다. 민주당은 박지원과 김의겸을 동시에 배치했다. 경쟁 비율은 115 대 1로 매우 치열하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박지원 최고위원을 내부 발탁 인재의 본보기로 소개했다. 그는 “우리 당이 자신 있게 내세우는 내부 발탁 인재의 본보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지원은 “여러분의 재선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마지막까지 불사른 후 가족 곁으로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그의 정치적 여정의 끝을 암시한다.

김의겸은 군산 출신으로 한겨레신문 기자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 등을 지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박지원은 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평당원 출신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인물이다. 그의 정치적 경력은 많은 이들에게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