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개헌 — KR news
이재명 대통령은 헌법 개정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반대하는 사람들을 불법 계엄 옹호론자로 간주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헌법 개정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반대하는 사람들을 불법 계엄 옹호론자로 간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6년 5월 7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헌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헌안에는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의 민주 이념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고, 계엄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개헌안을 가결하기 위해서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국민의힘은 헌법 개정안에 대해 당론으로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불법 계엄을 더 이상 못하게 하자는데, 어떤 국민이 반대하겠냐”고 말했다.

그는 또한 부분적인 개헌을 합의되는 만큼 순차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현실적 방법이라고 언급했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해 국민 67.3%가 찬성하고 있다.

이번 개헌의 핵심은 계엄 통제 강화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세상이 변했는데, 덩치는 커졌는데 옷이 맞지 않는다며 헌법을 고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