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대 제주, FC안양의 승리
2026년 3월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에서 FC안양이 제주SK를 2-1로 이겼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시즌 첫 승리로 기록되었으며, 제주SK는 개막 2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하게 되었다.
경기는 전반 32분, 제주SK의 이창민이 부상을 당해 교체되는 불운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후반 35분, FC안양의 마테우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안양이 1-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제주SK는 후반 추가시간에 네게바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마테우스가 다시 한번 결승골을 넣으며 FC안양이 2-1로 승리하게 되었다. 이로써 FC안양은 리그 순위 3위로 올라섰고, 제주SK는 10위에 머물렀다. 제주SK의 감독인 세르지우 코스타는 데뷔 후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제주SK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11위에 그친 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잔류한 팀으로, 이번 시즌에는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개막 2경기에서 1무 1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어려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제주SK는 다음 경기를 15일 서울과 홈에서 치르며, 이번 시즌 첫 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팀의 핵심 선수인 권창훈을 영입하여 선수단에 변화를 주었지만, 아직까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FC안양은 시즌 첫 승리를 신고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고, 제주SK는 향후 경기에서 반등을 노려야 할 상황이다. 팬들은 두 팀의 향후 경기에서 어떤 성과를 이끌어낼지 주목하고 있다.
제주SK는 향후 경기에서의 성과에 따라 리그에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