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레버쿠젠을 2-0으로 이기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팀의 성장을 높이 평가했다.
아스날이 2026년 3월 18일 영국 런던 아스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레버쿠젠을 2-0으로 이기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아스날은 1차전에서 1-1로 비긴 후, 합계 3-1로 승리했다.
전반 36분, 에베레치 에제가 첫 골을 기록하며 아스날의 리드를 가져왔다. 후반 18분에는 데클란 라이스가 추가골을 넣어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승리로 아스날은 10경기 무패(9승 1무) 기록을 이어갔으며,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오늘 우리는 정말 대단했다.”라고 평가하며 선수들의 성장을 높이 샀다.
아르테타 감독은 “기술과 볼을 때리는 순간을 보면, 주변 선수들의 반응이 왜 그런지 알 수 있다. 그래서 그가 여기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찬스를 네다섯 번 놓치면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이 된다.”고 언급했다.
아스날은 8강에서 스포르팅 CP와 맞붙게 되며,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시즌과는 완전히 다른 팀이다. 그들의 경기 전반을 봤는데, 정말 좋은 팀이다.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경계했다.
아스날의 이번 시즌 성과는 팀의 전반적인 발전을 보여주며, 팬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