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아시아나항공 — KR news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쇼핑몰에서 다양한 고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는 마일리지 사용처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쇼핑몰에서 고가 상품을 다양하게 판매하며 마일리지 사용처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위버스와 제휴하여 고객들이 항공권 외에도 다양한 상품에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시아나항공의 OZ마일샵에서는 66종의 신상품을 판매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세라젬 의료기기는 67만8500마일로 구매 가능하다. 이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마일리지 사용 옵션을 제공한다.

올해 2~3월 동안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영국 런던과 인천~체코 프라하 노선을 운항했다. 이러한 노선 확장은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부채 규모는 2025년 말 기준으로 2조8445억원에 이르고,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부채 규모는 9361억원이다. 이러한 부채는 두 항공사의 통합을 앞두고 중요한 재무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마일리지를 쓸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 노력은 부채로 인식되는 마일리지를 소진해 통합 대한항공 출범 시 재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통합안을 반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