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박홍근 — KR news
박홍근 후보자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로 인사청문회에 참석하며 6억239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그는 5대 구조적 리스크를 언급했다.

전반적인 상황

2026년 3월 23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이번 청문회에서 박 후보자는 6억2397만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전용면적 49.77㎡(15평)의 아파트 1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은 박 후보자에 대해 “검소하게 살아서 질의할 내용이 없다”고 언급하며, 그의 재산 신고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나 박 후보자는 기획예산처가 직면한 5대 구조적 리스크를 산업 대전환, 인구구조 변화, 기후위기, 지방소멸, 양극화로 꼽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기획예산처가 5대 구조적 리스크를 정면 돌파하고, 국민 대통합을 이루는 미래전략의 사령탑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한 “우리는 역사의 준엄한 평가 앞에 당당할 수 있도록 국가적 난제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꼭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재정개혁 2.0을 단행하겠다고 발표하며, 추경을 통해 “쉬었음 청년”을 포함한 보다 효과적인 보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그가 경제 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 후보자의 재산 신고와 관련하여, 다른 후보자들의 재산도 주목받고 있다. 이혜훈 전 후보자는 175억6952만원, 임광현 국세청장은 26억1308만원, 구윤철 부총리는 50억702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러한 수치는 박 후보자의 재산과 비교할 때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박홍근 후보자는 4선 국회의원으로, 정치적 경험이 풍부하다. 그는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국가의 재정 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이혜훈 전 후보자는 부정 청약 논란으로 낙마한 바 있어, 정치적 환경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앞으로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결과와 그에 따른 정치적 변화가 주목된다. 현재로서는 박 후보자의 정책 방향과 그 실행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