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를 선보이며 올레드 TV 중심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올레드 TV 공급량은 1000만대에도 미치지 못하며, 이는 LG전자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LG전자는 LCD와 올레드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기술과 브랜드를 결정짓는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인다. 백선필 LG전자 MS사업본부 디스플레이 고객경험(CX) 담당 상무는 “중국 업체들은 올레드를 하지 않고, 할 계획도 별로 없어 보인다”고 언급하며 LG전자의 올레드 전략의 독창성을 강조했다.
한편, JTBC의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최근 0.89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JTBC는 금요일부터 토일로 이어지는 ‘더블’ 주말 드라마 라인업을 운영 중이지만, 금요시리즈는 1년 가까이 뚜렷한 반등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금요일 밤은 “이른바 ‘불금’이라 불릴 만큼 야외 활동이 많아 시청자들이 TV 앞에 앉아 몰입하기 쉽지 않은 시간대다”라고 설명하며 시청률 저조의 원인을 분석했다.
현재 LG전자는 올레드 중심의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JTBC는 금요일 시청률 부진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해야 할 시점에 있다. 향후 이들 기업의 전략 변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상황에 따라 LG전자의 올레드 TV 공급량과 JTBC 금요시리즈의 시청률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