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바르샤 — KR news
바르샤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바르샤, 마커스 래시포드 완전 이적 추진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래시포드는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구단은 그의 완전 이적을 위해 약 3,000만 유로(약 51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행사할 예정이다.

래시포드는 2015-16시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에 데뷔한 이후, 총 426경기에서 138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56경기에서 30골과 9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그러나 2023-24시즌부터는 경기력 기복이 심해져, 지난 시즌 후반기에는 아스톤 빌라로 임대되었다. 빌라에서의 17경기에서 4골과 5도움을 기록한 그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한 후, 공식전 38경기에서 10골과 10도움을 기록하며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을 위해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었으며, 양측 모두 올여름 완전 이적에 성공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안토니, 제이든 산초 등 스쿼드 내 잉여 자원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어,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은 맨유 구단 입장에서도 부담을 덜 수 있는 카드가 될 전망이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의 활약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하고 있으며, 구단의 신뢰를 얻고 있다. 그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바르셀로나의 공격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의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바르셀로나의 래시포드 완전 이적 추진은 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