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은 2026년 4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20주년 기념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빅뱅이 9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자리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되었다.
빅뱅은 2022년 4월 발표한 ‘봄여름가을겨울’ 앨범 이후 4년 만에 공연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이들은 ‘거짓말’,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공연 중 지드래곤은 “빅뱅 20주년이 이제 막 시작됐다”고 말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성은 “이 순간을 너무 오래 기다려왔다”며 공연의 의미를 강조했고, 태양은 “오늘 기분이 어떠시냐. 즐기고 계시느냐”라고 관객과 소통했다. 태양은 또한 “2026년은 빅뱅으로서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라고 덧붙이며, 이번 공연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빅뱅은 2020년에도 코첼라에 초대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취소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팬들에게 오랜 기다림 끝에 이루어진 소중한 순간으로 기억될 예정이다. 또한, 빅뱅은 2026년 4월 19일에도 코첼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빅뱅은 2006년 데뷔 이후 K팝 2세대 최정상 그룹으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들은 2024년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 발매 이후 3인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주년 기념 컴백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관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빅뱅의 음악과 무대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으며, 향후 공연 일정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빅뱅의 향후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