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bservers say
보험연수원은 2026년 6월 20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제12회 보험계약관리역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험은 보험계약 관리 및 고객 서비스 인력의 업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2020년에 도입된 민간 자격 제도인 보험계약관리역(ICA)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응시 원서 접수는 5월 19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는 7월 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은 객관식 4지 선다형으로 진행되며, 파트 1과 파트 2로 나뉘어 총 80문항이 출제된다. 응시자는 각 파트별로 40점 이상, 전체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다.
보험계약관리역 자격제도는 국내 보험시장의 포화 상태가 심화됨에 따라 소비자의 계약 유지를 돕고 경제 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현재까지 총 11회의 시험이 시행되어 3,05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교육(사이버 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이 교육은 모바일 기기로도 수강 가능하다. 보험연수원 관계자는 “보험계약관리역 자격은 계약관리 및 고객서비스 인력의 업무 능력 향상과 표준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대외 리스크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보험계약관리역 자격시험은 보험업계 종사자들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은 개인의 경력 개발에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많은 이들이 이번 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험에 대한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시자들은 준비 기간을 충분히 갖고, 사전교육을 통해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보험계약관리역 자격시험은 보험업계의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는 결국 소비자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