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부산 kcc 대 울산 현대모비스 — KR news
부산 KCC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90-89로 이기며 A매치 브레이크 후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최준용과 송교창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부산 KCC,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승리

부산 KCC는 2026년 3월 1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90-89로 승리하며 A매치 브레이크 이후 3연승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KCC가 현대모비스와의 상대 전적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경기였다.

경기 시작 4분 7초에 최준용과 송교창이 동시에 출전하며 KCC의 공격을 이끌었다. 최준용은 1쿼터에서 7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송교창 또한 1쿼터에서 6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이상민 감독은 경기 전 허웅이 목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팀을 이끌어야 했다. 그는 “(허)웅이가 목 부상 때문에 나설 수 없다.”라고 전하며 선수들의 결속력을 강조했다. 허웅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KCC는 팀워크를 통해 승리를 이끌어냈다.

KCC는 4쿼터 시작 58초 만에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을 이끌어내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최준용과 송교창의 복귀는 팀에 큰 힘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KCC의 승리는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번 승리로 KCC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즌에서 두 번째 3연승을 달성하며, 시즌 승리 수는 24, 패배 수는 21로 기록되었다. KCC는 수원 KT-고양 소노와의 게임 차가 2점으로 좁혀지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경기 후, KCC의 선수들과 감독은 이번 승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과 송교창의 활약이 돋보였고, 팀의 사기는 더욱 높아졌다. 관중들은 KCC의 연승 행진에 큰 박수를 보냈다.

앞으로 KCC는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며,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이 관건이 될 것이다. KCC의 팬들은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