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PSG와의 2차전을 앞두고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주장 리스 제임스의 결장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첼시 대 PSG의 2차전이 다가오면서, 첼시는 과연 역전할 수 있을까? 첼시는 PSG와의 1차전에서 2-5로 패배한 후, 반전을 노리고 있다.
주장 리스 제임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는 가운데, 첼시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제임스는 3주간 결장할 예정이며, 그의 부재는 팀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차전에서 첼시는 PSG의 공격에 고전하며 5골을 허용했다. 특히, 골키퍼 요르겐센의 실수로 선제골을 내주면서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 1차전에서 3골 차로 패한 팀이 2차전에서 역전승을 거둘 확률은 8%에 불과하다는 통계도 있다.
PSG는 2골 차 패배까지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첼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로제니어 감독은 선발 명단 유출 의혹에 대해 분노를 표명하며 팀의 사기를 높이려 하고 있다.
한편, 페드루 네투는 경기 중 볼보이를 밀친 사건으로 징계를 피했으며,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 중 감정이 격해졌고, 지고 있어서 공을 빨리 잡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첼시는 18일 오전 5시에 PSG와의 2차전을 치르며, 이 경기가 팀의 시즌을 좌우할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과연 첼시는 PSG를 상대로 반전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