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일, 경기 광주에서 수서광주선과 경강선 연장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서광주선은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경기광주역까지 연결되는 복선전철로, 총 길이는 19.4㎞에 달하며, 올해 착공하여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강선 연장 사업은 경기광주역에서 용인 처인구 남사를 거쳐 여주·원주 방면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총 길이는 37.97㎞이며 사업비는 약 2조2952억원에 이른다. 이러한 철도망 확충은 경기 광주시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광주시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올해 들어 0.18% 수준으로, 철도망 확충이 진행됨에 따라 주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권대중 교수는 “교통 인프라스트럭처 확충은 역세권 개발과 주거 수요 확대, 도시 경쟁력 강화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또한, GTX-D노선은 서울 강남구 삼성역에서 수서와 광주를 거쳐 이천·여주·원주로 이어지는 광역급행철도로, 이 노선의 개통도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삼동선은 위례신도시에서 경기 광주시 삼동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이 역시 지역 교통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쌍령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면적이 51만㎡에 달하며, 유명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개발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생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1단지와 2단지를 합쳐 총 2326가구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대덕구는 한국철도공사와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철도 이용객과 공항버스 간 환승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철도차량정비단장은 “철도 이용객들이 공항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철도 지하화 사업을 선도사업 3개를 선정해 우선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이는 과밀화된 도시에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치인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여겨지고 있다. 경기 광주시 부동산 시장은 교통 여건이 불편하여 저평가되었으나, 철도망 확충으로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