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청약홈 — KR news
영등포자이디그니티의 무순위 청약이 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100% 추첨제로 진행됩니다.

영등포자이디그니티의 무순위 청약이 2026년 3월 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거나 당첨 부적격으로 주인을 찾지 못한 가구에 대해 청약을 받아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방식이다.

이번 청약에서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영등포자이디그니티는 전용면적 59㎡A형 1가구, 59㎡B형 1가구, 84㎡B형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분양가는 전용 59㎡A형이 8억5천820만원, 전용 59㎡B형이 8억5천900만원, 전용 84㎡B형이 11억7천770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지난해 12월 이 단지의 전용 59㎡ 입주권은 15억2천만원에 거래되었다.

전매제한은 3년이 적용되며,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 구성원은 전용 59㎡A형과 84㎡B형에 신청할 수 있다. 2023년 1순위 청약에서는 98가구 모집에 1만9천478명이 신청하여 평균 19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국의 아파트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는 지난해 70만9천736건으로 전년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청약 경쟁률은 155.9대 1로 비서울 지역의 평균 경쟁률 4.1대 1과 큰 차이를 보였다.

서울의 청약 접수 건수의 42.7%가 서울에 집중되었으며, 이는 청약 시장의 불균형을 나타낸다. 무순위 청약이 진행되는 영등포자이디그니티는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향후 청약 시장의 변화가 예상되며, 무순위 청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