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아트센터 씨네마의 새로운 프로그램
충무아트센터 씨네마는 지역 친화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바에 따르면, 오는 3월 27일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클로즈업 : 인생영화’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이 프로그램은 중구민이 직접 모더레이터로 참여하여 자신의 인생 영화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상영작으로는 2020년에 제작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선정되었으며, 상영 후에는 김초희 감독과의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될 예정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중구민이 직접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하며,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를 강조했다.
티켓은 3월 9일(월) 오후 2시부터 무료로 예매 가능하며, 많은 관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무아트센터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뮤지컬 ‘홍련’과 ‘한복 입은 남자’
한편, 충무아트센터에서는 뮤지컬 ‘홍련’이 5월 17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재연된다. 이 뮤지컬은 2022년 씨제이문화재단 창작 뮤지컬 지원 사업 ‘스테이지업’ 선정작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균 객석 점유율은 99%에 달하며, 예매처 평점은 9.9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의 마지막 공연이 12월 8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마무리되었다. 이 작품은 조선 초기와 현대를 잇는 600년의 시간 축을 무대로 하여, 박은태가 조선의 과학자 영실과 현대의 학자 강배를 연기하였다. 박은태는 이 작품을 통해 두 인물의 감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은태는 “이 작품을 통해 공연장을 찾은 분들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안고 돌아가셨다면 배우로서 더 바랄 것이 없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관객들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무아트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