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대전날씨 — KR news
대전은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내일 기온 변화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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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의 날씨는 한낮에 21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일교차가 크고 비 예보가 있다. 현재 대전은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로 인해 대기 상태가 매우 건조하다. 노재훈 대전기상청 예보관은 “대기는 계속해서 건조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기에 산불과 화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내일 아침 기온은 대전이 5도, 세종이 4도로 예상되며, 한낮 기온은 대전과 논산이 21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대전과 충남의 기온은 15도에서 21도 사이로 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하늘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대전 지역의 대기 질이 좋지 않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받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전·충남 남부 지역에서는 아침에 0.1mm의 빗방울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강수확률은 70%에 달한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 세종, 충남 지역에서 5mm에서 30mm 사이로 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 기상청은 “차간 거리 넉넉히 두시고 서행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하며, 도로 안전에도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불조심할 필요가 있다.

대전은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상청은 이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화재 예방을 위해 더욱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대전과 공주, 계룡, 논산은 29일에 21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대전 지역의 날씨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