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딴지일보 — KR news
딴지일보에 한준호 의원을 향한 계란 투척 예고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민주당 지지층의 분열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

딴지일보의 계란 투척 예고 글

2026년 3월 7일 오후 5시 41분, 딴지일보의 자유게시판에 한준호 의원을 향한 계란 투척 예고 글이 게시되었다. 게시글 작성자는 “양평군 당원으로 환영해 주러 계란 던지러 가볼까 한다”고 적어 논란을 일으켰다. 이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한준호 의원의 간담회 예정

한준호 의원은 2026년 3월 8일 오후 1시 30분에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이 간담회는 계란 투척 예고 글과 관련된 상황을 설명하고, 당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자리로 보인다.

경찰 수사 의뢰 여부

한준호 의원 측은 해당 사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준호 의원 측 관계자는 “특정 게시 글을 인지하고 있지만 경찰 등 공권력을 동원하는 것은 민주당의 가치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수사 의뢰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지지층의 분열 우려

이번 사건은 민주당 지지층의 분열을 우려하는 보도로 이어졌다. 이데일리는 이 사건을 ‘친명-친청 갈라치기 보도’로 해석하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될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게시글의 내용과 반응

게시글 작성자는 “사람에게 던지면 한준호에게 너무 큰 서사를 주는 듯하니 동선 파악해 차 들어오면 내리기 전 차 앞 유리에 한두 개 던져볼까 한다”고 언급하며, 계란 투척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이러한 발언은 정치적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정치적 맥락

이번 사건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생했으며, 민주당 내부의 단합이 중요한 시점에서 일어난 일이다. 현재까지 남은 일수는 90일로, 당원들의 결속력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다.

현재 상황

현재 딴지일보에 게시된 계란 투척 예고 글은 삭제된 상태이며, 한준호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이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사건이 민주당의 향후 정치적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사건의 중요성

딴지일보에 올라온 계란 투척 예고 글은 단순한 개인의 의견을 넘어, 민주당 내부의 갈등과 지지층의 분열을 드러내는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상황은 향후 정치적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