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독도 — KR news
독도 북동방 해상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이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과 일본이 협력하여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가용한 모든 세력을 동원해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독도 북동방 약 194㎞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이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직후, 한국과 일본은 합동 수색에 나섰다. 동해해양경찰서는 5000톤급 대형함정과 무궁화39호를 수색에 투입했으며, 일본 해상보안청도 1250톤급 함정을 보내 수색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고 해역 상공에는 포항항공대의 회전익 항공기와 일본 해상보안청의 고정익 항공기도 동원되어 수색을 지원하고 있다. 김환경 서장은 “한·일 양국이 함께 협력하고 있는 만큼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구조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고는 한·일 중간수역에서 발생하여 양국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수색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고의 원인과 선원의 상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수색 작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