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엔비디아 — KR news
미국 전쟁부가 엔비디아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AI 공급업체를 다변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미국 전쟁부는 엔비디아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AI 공급업체를 다변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현재 앤트로픽은 이 과정에서 제외되었다.

전쟁부는 AI 하드웨어와 모델을 IL6 및 IL7 환경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에 따라 130만 명이 전쟁부의 GenAI.mil 플랫폼에 접속할 예정이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2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물리적 AI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LG전자는 가정용 로봇에 엔비디아의 AI 플랫폼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아시아 기업들은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전쟁부 관계자는 “AI 공급업체 종속을 방지하고 합동전력의 장기적 유연성을 보장하는 아키텍처를 계속 구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는 반도체 및 GPU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앤트로픽은 자사 AI가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감시나 자율 무기에 무제한 활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보호장치를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전쟁부와 갈등이 발생했다.

올해 아시아 공급업체가 엔비디아 제품 생산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0%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65%에서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변화는 AI 공급망의 구조를 재편할 가능성이 있다.

마빈 첸은 “수요가 증가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세계적으로 AI 구축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더 많은 기술 공급업체가 여러 산업 분야에서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