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업비트 — KR news
두나무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업비트의 거래 수수료 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더 넓은 그림

두나무의 연결 기준 영업수익이 1조5577억원으로 전년 1조7315억원보다 약 10.0% 줄어들면서, 업비트의 운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 또한 1조1863억원에서 8693억원으로 26.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089억원으로 전년 9838억원 대비 27.9% 줄어들었다. 이러한 수치는 두나무의 재무 구조가 악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두나무의 지난해 현금배당금 총액은 1999억원으로, 전년 3999억원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주당 현금배당금도 1만1709원에서 5827원으로 낮아졌다. 이는 투자자들에게도 부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2025년 기준으로도 매출은 1조5578억원으로 전년 1조7316억원 대비 10.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각각 8693억원과 7089억원으로 줄어들었다. 두나무의 매출의 대부분은 업비트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에 기반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전체 매출의 98.26%가 거래 플랫폼 수수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사업 구조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두나무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현재 두나무의 매출 감소는 업비트의 거래 수수료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두나무의 재무 안정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업비트의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경우, 두나무의 수익 구조는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두나무와 업비트의 매출 회복 여부는 불확실하며, 추가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