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강민호 — KR news
강민호가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으며 2군으로 내려간다. 삼성 라이온즈는 그를 재정비하기로 결정했다.

강민호가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으며 2026년 5월 3일 삼성 라이온즈의 2군으로 내려가 재정비에 나선다. 강민호는 이번 시즌 27경기에서 타율 0.197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강민호를 2군으로 내리고 장승현과 김상준을 1군에 콜업했다. 박진만 감독은 강민호가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최근 6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 중이다.

2026 시즌 강민호의 주요 통계:

  • 27경기 출전
  • 타율: 0.197
  • 지난해 홈런 수: 12개
  • 지난해 타점 수: 71개

박진만 감독은 “강민호는 지금 재정비가 필요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높은 곳으로 가려면 민호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현재 1군에 세 명의 주전 야수가 부상 중이다. 따라서 팀의 전력에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민호는 퓨처스리그 경기를 통해 훈련량을 늘리고, 심리적인 안정도 취할 계획이다.

강민호는 KBO리그에서 네 번의 FA 계약을 따낸 최초의 선수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그는 리그 정상급 포수로 활약하며 타율 0.26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