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김부겸 — KR news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 간의 지지율 차이가 조사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는 10%포인트 차이를 보인다.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추경호 후보 간의 지지율 차이가 조사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있다. 김부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현재 지지율은 42.6%이다. 반면, 추경호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46.1%의 지지를 받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 김부겸 후보: 42.6%
  • 추경호 후보: 46.1%
  • 조사 방식에 따른 차이: 최대 10%포인트

김부겸 후보는 30일 시민선대위를 발족했다. 그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협력하여 대구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후보는 같은 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대구 경제 살리기를 강조하고 있다.

후보들의 발언:

  • 추경호: “이제 보수 대결집의 초입이다.”
  • 김부겸: “교만하면 안돼…대구, 바꿔볼 준비된 듯.”
  • 김부겸: “대구 시민들 삶을 볼모로 잡은 채 맨날 정권하고 시비하고 싸워도 될 만큼 대구가 여유가 없다.”

여론조사에서는 또 다른 결과도 나타났다. 한 조사에서는 김부겸 후보가 44%, 추경호 후보가 35%의 지지를 얻었다. 이러한 차이는 조사 업체와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대구시장 선거는 김부겸과 추경호의 맞대결로 압축되었다. 앞으로의 여론조사가 이들의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