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은 셰프가 미쉐린 가이드에 4년 연속 초청받았다. 그녀의 어머니와의 감동적인 재회 이야기도 주목받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는 1926년부터 식당 평가에 별을 붙이는 방식이다. 최근 김희은 셰프와 그녀의 남편 윤대현 셰프가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초대장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올해로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초청받았다.
김희은 셰프는 초대장 수령에 대해 “신청한다고 주는 게 아니다. 저걸 받아야 갈 수 있다.”라고 말하며, 미쉐린 가이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대현 셰프는 “4년째 초대장을 받았는데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희은은 개인적인 이야기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엄마가 없었다고 회상하며, 17년 만에 엄마를 만났다고 밝혔다. 현재 김희은의 어머니는 암 투병 중이며, 김희은은 지금까지 엄마를 20번 정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김희은의 어머니는 그녀에게 “아가, 내 강아지였다.”라는 감동적인 말을 남겼다. 이러한 가족의 이야기는 김희은 셰프의 요리와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김희은은 미쉐린 초대장 수령에 대해 기밀유지가 필수라고 강조하며,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말하면 안 되고, 가족과 친구에게도 절대 말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초청은 김희은 셰프와 윤대현 셰프 부부에게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이들이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