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예비후보가 이춘희 캠프에 합류하며 상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번 결정은 김수현이 지난 60일간 시민들의 삶을 지켜본 결과로, 이춘희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한 것이다.
김수현은 “저의 투혼을 이춘희 예비후보의 경험에 수혈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춘희 후보는 김수현의 투혼과 현장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다. 두 후보는 ‘통합’과 ‘혁신’을 키워드로 한 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이춘희 후보는 “이번 연대는 안정적 경륜에 현장의 생동감을 불어넣는 역사적 결합이다”라고 언급하며, 두 후보의 협력이 세종시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수현은 경선에 진출한 두 후보를 놓고 고심했으며, 리더십을 판단의 핵심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유세차 없는 클린 선거’를 공동 선언하며, 투명한 선거를 약속했다.
경선 투표는 2026년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승자는 4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정책 연대 협약 내용은 4월 13일 공개될 예정이다.
김수현은 이번 결단이 실패가 아니라 본인이 품었던 정책들이 이춘희 예비후보의 행정력을 통해 현실이 되는 거대한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춘희 후보는 김수현 예비후보의 결단에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세종의 더 큰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수현과 이춘희의 연대가 세종시의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들의 협력은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