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김태형 — KR news
김태형이 2일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KIA타이거즈는 아쉽게 패배했다.

KIA타이거즈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김태형을 내세웠으나, 아쉽게도 1-2로 패배하며 루징 시리즈로 마무리했다.

김태형은 이날 5이닝 동안 81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첫 이닝에서는 삼자범퇴로 상대 타선을 막아냈으나, 2회말에 첫 실점을 허용했다.

4회말에도 추가 실점을 내주며 KIA는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김태형은 5회말을 다시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갔다.

그러나 KIA 타선은 이날 16타수 2안타에 그치며 LG의 투수진을 공략하지 못했다. 특히 5회부터 8회까지는 단 한 명의 주자도 출루하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KIA는 이번 패배로 LG와의 3연전을 내주며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다음 주에는 NC와의 3연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태형의 피칭은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되지만, 팀의 타선이 더욱 활발해져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KIA는 다음 경기를 통해 반등의 기회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