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공무원 — KR news
영덕군은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현장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은 멘토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멘토와 멘티 간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신규공무원들이 조직 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고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의 이 발언은 2026년 4월 3일 영덕군에서 열린 공무원 멘토링 발대식에서 나왔다.

이번 발대식에는 신규공무원 62명과 멘토로 참여하는 선배 공무원 30명이 참석하여 총 92명이 함께 했다. 영덕군은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현장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내년 4월까지 연간 운영되며, 실무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된다. 멘토단은 각 부서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신규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은 “신규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멘토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한편, 부산시 공무원이 개발한 독서법이 특허로 등록되었다. 허필우 교수는 이 독서법이 카드 한 장에 독서 내용을 압축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하며, “4가지 사항만 기록해도 책의 핵심 내용을 빠르게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재난안전 분야 지방공무원 특진 시행을 앞두고 세부기준 부재로 인사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정원외 특별승진 제도가 마련되었지만 혼선이 빚어지고 있으며, 각 지방자치단체의 인사담당 부서가 특별승진 대상 공무원을 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박민식은 “보다 합리적이면서 통일된 기준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언급하며, 인사 혼란을 해소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영덕군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조직 내에서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