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공시지가 조회 — KR news
안산시, 괴산군, 충남도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합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합니다.

더 넓은 그림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조회가 안산시, 괴산군, 충남도에서 실시된다. 이 과정은 재산권 보호와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과세 및 사용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안산시는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있으며, 의견을 받는 기간은 2026년 4월 6일까지이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10만755필지에 달하며, 시민들은 온라인 또는 우편·팩스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2026년 4월 30일에 결정 및 공시될 예정이다.

괴산군 또한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을 실시한다. 괴산군의 열람 대상은 토지 20만4198필지와 주택 1만4586호로, 이 역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검증 및 심의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충남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진행하며, 열람 대상은 368만8000여 필지에 이른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과세, 국·공유 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되는 만큼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열람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가 운영되어, 시민들은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부동산 관련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조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들이 자신의 재산권을 이해하고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와 주택에 대해서는 검증과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에 결정 및 공시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개별공시지가가 결정됨에 따라, 향후 지방세와 사용료 산정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