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회는 연장전 진출이 불가능한 판정을 받아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송민혁은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6년 5월 3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송민혁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허인회는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으나 스코어 수정으로 연장전에 나가지 못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주요 사실:
- 송민혁은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최종 스코어 11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 허인회의 최종 스코어는 9언더파 275타로 공동 3위였다.
- 조민규는 연장전에서 보기를 범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3억 원이며, 송민혁은 우승 상금으로 3억 원을 받았다.
허인회는 경기위원회의 판정에 대해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다. 그는 티샷이 OB인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가 진행되었다고 설명했다. 경기 후 팬들은 그의 억울함에 공감하며 항의했다.
송민혁은 이번 우승으로 KPGA 투어 5년, 아시안투어 2년 시드권을 확보했다. 그는 “이번 우승으로 해외 대회 출전 기회가 많이 생겼기에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의 콘페리투어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허인회는 스코어 수정과 관련하여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다”라고 언급하며 연장전 진출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번 사건은 향후 KPGA 투어 규정에 대한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