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국민의힘 — KR news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당의 지지율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의 결의문 채택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결의문은 2026년 3월 9일 의원총회에서 107명의 의원이 전원 동의하여 채택되었다.

결의문에는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포함하고 있으며,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윤 전 대통령은) 이미 당을 탈당해 국민의힘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언급했다.

당내 갈등과 지지율 하락

국민의힘은 최근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으며,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와 관련이 깊다. 현재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1%로, 더불어민주당의 46%와 비교할 때 최악의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65%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국민의힘의 지지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해 8월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국민의힘은 최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

국민의힘은 당내 갈등을 증폭시키는 모든 행동과 발언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밝혔으나, 당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결의문 채택 이후 국민의힘의 향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으며, 당의 지지율 회복 여부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