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
구제역 — KR news
구제역 사건은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되었다.

구제역 사건의 전말은?

구제역은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5,5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유튜버의 사생활과 관련된 의혹을 이용한 범죄로, 사회적 파장이 컸다.

구제역은 2023년 2월 쯔양에게 탈세 및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보받았다고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구제역은 2024년 8월에 구속 기소되었고,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되었다.

2심에서도 1심의 형이 유지되었고, 대법원은 구제역의 상고를 기각하여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구제역은 보석으로 풀려났으나, 다시 구속되었다.

구제역의 본명은 이준희이며, 피해자인 쯔양의 본명은 박정원이다. 쯔양은 사건에 대해 “온갖 허위 사실들이 인터넷에 퍼지기 시작했고 저는 그 당시에 그것 때문에 굉장히 너무 힘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제역은 다른 사건으로도 재판을 받고 있으며, 2022~2024년 사이에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징역 2년에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최모 변호사는 쯔양에게 2310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해자 약점을 이용해 사생활을 대중에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재물을 갈취해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액이 상당하다.”고 언급했다.

구제역은 사건에 대해 “저는 쯔양님에게 공갈협박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법원은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재 구제역은 형 집행 중이며, 사건의 여파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구제역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제역 사건은 유튜브와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범죄가 어떻게 발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