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경찰청 — KR news
경찰청이 전북, 경기남부, 광주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과 보복 대행 범죄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 실시

전북경찰청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교육은 고령 인구 비율이 증가하는 전북 지역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어르신은 사고 발생 시 신체 회복력이 낮아 피해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북 지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2024년 24.3%에서 2025년 25.5%, 2026년 26.6%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통계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보복 대행 범죄 수사 착수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보복 대행 범죄 지시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범죄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보복 대행 의뢰를 받아 운영하는 조직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보복 대행 범죄는 피해자에게 큰 피해를 주며, 경찰은 이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인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경찰청,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조치

광주경찰청은 ATM 앞에 ‘보이스피싱 정지선’을 설치하여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회복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우선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1월과 2월에는 피싱범에게 속아 각각 1,300만 원과 700만 원을 인출한 피해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이러한 사례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전북경찰, ‘어·화·통통 DAY’ 지정

전북경찰은 매월 둘째와 넷째 주 화요일을 ‘어·화·통통 DAY’로 지정하여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고령 인구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북의 상황을 반영한 조치로, 경찰은 지속적으로 고령자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같은 경찰청의 다양한 활동은 고령자와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