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경기지역화폐 — KR news
경기지역화폐 신청 비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 비율도 세 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경기도민 중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대상자 가운데 73.7%가 신청을 마쳤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경기지역화폐 신청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결과다.

1차 접수 마감일은 5월 8일이다. 지원 대상자는 총 63만 2,767명이다. 이 중 46만 6,625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경기지역화폐 신청 비율은 33%에 달한다. 작년 소비쿠폰의 지급 비율은 22.8%였다. 오프라인 신청 비율도 크게 증가하여 현재 42.3%%에 이른다.

작년 소비쿠폰 지급 당시 오프라인 신청 비율은 13.8%%였다. 이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원금은 올해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도는 앞으로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고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