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872개의 학급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의 자영업자는 지난 2021년 37만 명에서 지난해 28만 9000명으로 4년 만에 8만 명 넘게 감소했다. 2023년 이후로는 매년 약 3만 명가량씩 줄어들고 있으며, 부산 지역 자영업자의 1인당 평균 대출 규모는 3억 4000만 원에 달한다.
부산 자영업자들은 경기 악화로 인해 쌓인 적자를 메우기 위해 대출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자영업 침체가 고용 감소, 소비 위축, 지역 체감경기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근 환율 문제로 경제 부문 간부들을 질책하며, 북한의 환율이 지난해 4월 11일 기준 2만3500원에서 이달 10일 6만3000원으로 약 168% 상승한 상황을 언급했다.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2023년 3.1%, 2024년 3.7%로 2년 연속 3%대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북한의 쌀값은 1㎏당 5400~6800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1㎏당 12100~26500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러한 경제적 변화는 북한의 폐쇄적인 경제 구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부산 서비스업의 기반을 이루는 자영업자가 흔들리면 이 여파는 관광 등 다른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경제교육은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핵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자영업자 감소와 북한의 경제 상황은 지역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이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마련될지 주목된다.